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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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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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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Were Young
영랑이 살았던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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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춥다
그대를 사랑해!
바람처럼 자유롭게
황동규 시 작은 사랑의 노래
바하의 샤콘느
투석
공광규
부처님 오신날에
하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내려놓기
소리의 글
적당한 간격
파라독스 이솝우화
추억록 중에서
쟝 그로니에
부드러운 칼
브루터스 너 까지도!?
못위의 잠
Elizabeth Barrett Browning
배운다 하는 것
쩔뚝쩔뚝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살인자의 술
가장 짧은 노래
내 사랑 그대를 위해
그리운 얼굴
윤동주 시
민심은 천심
박인환 시
개망초꽃
나는 이런 사람
인간의 품위
백석 시
민들레 국수집
자화상 그리기
라 말라게니아
시사랑 10주년 정모
술 한잔
산. 산. 조. 각
김지하의 밥
비워내기
어릴때 내 꿈은
임실 호국원
컨디션조절
시골 순대국
만개한 목련
동병상린
모기지파문
인생에 공짜는 없다
조향미
중용의 도
외골수
애린
화 와 복
높고 낮음
어떤 아침
예수도 노숙자 셨다
화이팅!!!
접동새
깊은 잠
우울모드
소머리국밥
사람의 마음
회자정리 거자필반
오체투지
서울예수
악의 꽃
따스함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리사랑
푸른색
가지않은 길
너와 나
나는 누구인가?
역지사지
목계
만파식적
일체유심조
무념무상
休
몽실언니
김제
마음의 여유
관조
비정규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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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생텍쥐페리
아버지의 마음
신장이식
경기침체
보들레르
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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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왕십리
정호승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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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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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비오는 날
인재
소년
아름다움
자화상
봄
침묵
첫눈
눈
사막
순정
정도
지혜
아이들
절벽
친구
남편
아내
꽃
고향
동문회
어머니
오늘
인간
노래
삶
사람
여자
옷
여성
부끄러운 ‘어른의 모숩‘
어떻게 아이들에게 준법과 바르게 살라 할 것인지
정의와 진심은 승리 할 것인지
헌법마저 부정하면서 ’라이어’가 된
거짓에 거짓을 더하여 탑을 쌓는 전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정신없이 맞이 한 2025년 1월
류 시화 시
윤씨 구속되니 속이 씨원
겨울 두만강 얼음 위의 씬
의사 안중근의 새로운 조명
현빈 주연 ‘하얼빈‘
. 류 시화 시 얼음연못
우리는 역동적인 푸른색을 머금은 백의 민족이다.
시위하는 사람들을 보며 느낀 푸른 색
국민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김 승희 시. 푸른 색
남의 일에 관심이 없다. 자신에게 그 장애가 닥치기 전에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더 개인적이고
회사에서 직속상사나 관리인 빼고는 장애인 이라고 스스로 말하지 마라
일한다면
투석환자 왈 “ 왼쪽팔에 구렁이 한마리 키운다” 하는 자조적 농담
여름에도 아무리 더워도 반팔을 입지않는 이유
내과나 혈관외과 외에는 무심한 관심
지극히 개인적인 일
투석은 개인적인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고 정희 시
ㅂㅏ람이 분다 살아야 겠다
가끔은 구역질이 날 만큼
육체와 귀와 눈은 더 시리다.
머리와 가슴이 뜨겁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응원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의원의 페이스북 업로드
미래의 정치파워
20~30 여성들의 단결과 참여
12월 5일 눈 많이 내린 날
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
펑펑 내리는 눈 맞으며… '尹 퇴진 집회' 참가한 사람들
정의성 시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차근 차근 법과 질서에 따라서 흔들림 없이
반성이 1도 없는 무도한 국힘 무리와 관료들
심판 받아야 할 친일 부력자들
내란의 힘- 정확한 작명
법 꾸라지들
윤씨네 체포소식은 언제인가?!
2024년 12월 3일 이후 흐르지 않는 시계
2025 년
한잔의 뜨거운 커피
체르베의 시간
김 윤배 시
내가 도와줘야 할 차례
연로한 부모님 걱정
마눌님 카톡
홍어무침. 반찬가게
호밀빵 1팩
방울토마토 1팩
가평 잣 막걸리
의정부 부대찌개 집도 휴무
생고기 김치찌개집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일요일 아침일찍 운동
우산속으로도 빗소리가 들린다
함 민복 시
피카소의 산책
재해가 닥쳤던 사람들에게 반복되지 않기를
6/19 제주에서 시작
진로소주 빨간병
꼼장어에 가락국수
술잔을 든다
삶에 무거운 소시민들
역사의 부역자들
국민의 짐
끝나지 않는 윤석열 내랑처벌
계엄 후 20여일
애인은 토막난 순대처럼 운다
권혁웅 시
스스로를 응원해!!!
체력을 길러야
나는 사는 것 외에 다른 대책은 없다
투석 7년차
2025 년의 달력과 스케줄 표를 앞에두고
2024 년을 보내며
파블로 네루다 시
op94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소나타 2번 라장조
쟈끄 프로베르시 '바르바리아 오르간‘
1층 b블럭 1열 9.10 번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라단조
브람스 스케르쪼
큰딸 국회앞 윤석열 탄핵가결 투표 시위
오후 5시쯤 가결소식
12/14일 토요일 pm5시
고양 아름드라
사라 장 리사이틀
내란의 힘
헛웃음 터진 청년들…세대별 비상계엄 엇갈린 반응
심장 철렁’ 중장년
모든 국민은 두눈을 바로 뜨고 지켜볼것
am06:00 비상계엄 해지
만장일치 통과
국회의원 190인의 계엄 해지 의결
pm10:25
밥은 하늘 입니다.
비상 계엄 선포
레몬껍질 조금
계피슈거 약간
우유 60ml
쓴맛이 강한 커피 100ml
레시피 2개
카푸치노 -이탈리안
좋아했던 커피 변천사
그라인더 선택에 따라서 커피맛 큰 차이.
물 붓는 사이에 뜸: 20-20-15-10 초
20-80-60-40-40 물량 240ml
물을 가감하여 엷게
원두 20g이 기본 1인분
린싱- 씻어내고 데움이 목적
필터 접는법
하리오 드랍퍼
레귤러 커피 만들기
물의 원두와 도구에 따라서도 다른 맛
고은분말
성긴 분말
중간분말
원두 가는 방법에 따라 세종류 분류
원두 볶는 법이 맛을 결정
만데린
원두커피 한잔 만들기
11월 3개월 일주일에 1번 교육
12/6일 2차 평가시험
바리스타 1차 마스터즈 시험
11/13 수요일, 14일 수간호사 통화, 15일 금요일 오후투석
보고체계 지켜 봄, 얼굴도 볼 수 없는 당사자
수간호사와 오후 팀장간호사의 긍정과 사과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는 전문가들
투석바늘 조정 불가를 외치는 간호사
프로가 왜 프로여야 하나?!
오 병량 시, 원두가 있는 아침,
엷은 신맛, 단맛이 없는 커피
카페, 마타사, 아이스아메리카노 와 쿠키
비가 내리는 오후, 용산 별 주차장, 중국식 만두와 탄탄면, 그리고 탕수육
용산에서 둘째와 점심
오래간만에 멀리 외출,
에스프레소, 황 한섭 시,
고맙고 사랑한다, 몇번이나 마누라의 생일을 차려줄수 있을까?
미역국 수배, 반찬가게 3곳, 잡채, 부침개
문득 본 달력, 마눌님의 생일, - 10.08,
이 병률 시, 11월의 마지막에는,
30년 넘게 쌓아온 정이라 할까? 사랑!
부부라는 애정
나이먹에 내 곁에 남아준 존재
마음에의 깨닳음
마눌님의 잔소리 폭격
아니 ‘대오각성‘
김 규동 시, 좋을대로 해라
커피 내리는 과정과 방법
핸드드립 방법과 시간
핸드드립 기본용품
커피 핸드드립 베이스,
카드결제액의 감소, 생활반경의 협소화,
“이렇게 사느니 죽고 싶다” 의 공감, 삶에의 용기 바닥?
거지 같이 찾아오는 식욕과 공복감,
월, 수, 금 오후 4시간 투석, 월,화 1시간 요가, 금요일 두시간 핸드드립
마음의 힘든 고비는 홀수로 오는가?
공 광규 시, 완행버스로 다녀왔다
일상이 고요 해 질 때 - the music played.
줄어드는 생활반경,
음악이 사라져 간다
사물의 개념
한 강 시
심장이라는 사물 2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 강
한강 작가 주요작품 및 수상이력
한 강 시, 서시 외 4편
서울신문 발표
2024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 결정
소설가, 시인, 작가
축사 초고
안경바꿈 추동용. 10월~3월 용
480ml 원액, 물 250ml 가미,
피에스타 그라인더, 핸드드립, 78클릭
커피를 진하게 내림,
가을맞이 대청소
박 인환 시, 목마와 숙녀
사는게 마음같지는 않다
늦은 나이에 이별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변하지 않는 모습
첫사랑에 순정?!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 완선 노래
나희덕 시, 이별의 시점
아이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위해 노력해야
봄과 가을의 짧아짐
여름과 겨울의 위험성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몸
인도네시아 만델링 G1,
간만에 내려 본 원두커피
조용미 시, 가을밤
성큼 다가온 가을
로스팅 원두 8단계 분류법
원두커피, 원빈, 그린빈,
순정의 삶
아버지의 홍차
맆툰 홍차
서정주 시인
오탁번 시인,
곧, 9월
프랭크 바이올린 소나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바흐 무반주 파르티타 2번 1004
안과의 전쟁, 그리고 pose
저혈압과 체중의 증량
8월의 끝자락,,
나 태주 시 , 행복
씁쓸하게 웃는 나, 씁쓸한 에스프레소 한잔.
느리게도 빠르게도 느껴지나, 항상 더 하지도 덜 하지도 않았던 24시간.
어느덧 은퇴하여 둘만 남은 아내와 나
자인, 장모의 노년의 건강하신 모습
독립하여 잘 사는 두딸들
자인, 장모님이 돌려주신 옛 사진 몇장
근 10년에 보은 행
장모님 생신, 보은에 피서차
나 태주 시, 가족사진
연약함도 때로는 힘입니다, 가난,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어쩌다 이렇게,
가족사진,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쓸쓸한 여름, 외롭다고 생각할 때 일수록,
지상에서의 며칠,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술, 상사화, 화이트 크리스마스,
선물, 시, 꿈, 외출에서 돌아 와, 꽃잎, 그대 떠난 자리에,
나무에게 말을 걸다, 배회, 꽃피는 전화, 두 얼굴, 그냥 준다, 안부,
작은 생각, 환한 대낮,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사는 일, 천천히 가는 시계,
포스트 코로나 1, 한밤중에, 6월 기집애, 아깝다, 풀꽃과 놀다,
나 태주시, 풀꽃 1,2,3. 화살기도, 제비꽃 연정 1, 행복, 말년,
곽 효환 시, 통영, -슬픔의 뼈대, 문학과 지성사,2014, 박 정대 시, 정선,-그녀에서 영원까지. 문학동네,2016, 권자미 시, 청계천 금치기, 최 갑수 시, 정기구독 목록
이 채민 시, 백석에게, -빛의 뿌리,미네르바, 2016.
심 재휘 시, 시. -시안, 2013.가을호.
한 면희 시, 황금 동전이 쌓이는 의자, -꽃뱀, 천년의 시작.2018
이 승하 시, 백석과 통영, -생애를 낭송하다, 천년의 시작. 2019
안 도현 시, 진천에서-백석 씨에게,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창비. 2022
곽 재구 시, 좋은 일, -꽃으로 엮은 방패, 창비. 2021
신 은숙 시, 구월, 길상사- 모란이 가면 작약이 온다. 파란. 2020
신 동호 시, 탓-백석의 자작나무에게, -그림자를 가지러 가야 한다. 창비.2022.
김 준현 시, 필담; 파란볼펜과 연필, - 자막과 입을 맞추는 영혼, 민음사.2022
올해는 어디로 갈까나?
잘 쉬는게 중요
여름 휴가의 시작
김 소월 시, 왕십리
비가 온다, 오누나
Carla Thomas, BaBy,
콜로비아 수프리모 1잔, 에그프라이2, 버터식빵 1조각
가바페닌 100mg, 스틸 녹스정 10mg, 스리반정 1mg, 타이레놀 100mg*2
근육통과 바늘로 쑤시는 듯한. 통증,
류 시화 시, 잠,
젊은 파산자 급증
대학 졸업자, 미취업자 증가
퇴직자, 노인 맟 빈곤층
개인 사업자 파산
3년 여의 코로나 암흑기 여파
허생전을 읽는 시간
올페, 김 용택 시, - 김종삼 전집, 나남. 2005
우가 울에게, 김 혜순 시, -현대시, 2009년 2월호
시집의 디딤돌을 건너, 이 기철 시, - 가장 따뜻한 책, 민음사, 2005. 인사동 사람들, 오 탁번 시, -시와 경계, 2015. 봄호
그리운 명륜 여인숙, 오 민석 시, 시인동네, 2015
장편, 윤 제림 시, -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 문학동네. 2019
그래도 라는 섬이 있다, 김 승희 시, - 희망이 외롭다, 문학동네. 2012
김종삼 전집, 장석주, - 주역시편 ‘22, -오랫동안,문예중앙.2012
掌篇(장편).2 행복,
물 끓이기, 정 양 시, -살아있는 것들의 무게, 창비, 1997.
우가 울에게, 김 혜순 시, -슬픈치약 거울크림, 문학과 지성사, 2011
나는 철철이 세상은 빙글빙글, 이 선영 시, -하우부리 쇠똥구리, 서정시학, 2011.
청계천 금치기, 권 자미 시, 어떤 비오는 날, 김 선우 시,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창비, 2012.
김 수영 문학관에서의 일일, 김 은경 시, 유실물, 정 재학 시, -모음들이 쏟아진다, 창비, 2014.
서울, 또는 잠시, 김 이강 시,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문학동네,2012.
저녁 일곱시 해안선, 권 햔형 시, -포옹의 방식, 문예중앙, 2013. 김 수영 문학관, 임 동확 시, - 누군가 간절히 나를 부를 때, 문학수첩, 2017
문학, 손 음시, -누가 밤의 머리결을 빗질하고 있나, 걷는 사람, 2021. 면벽80-과음, 강 세환 시, 면벽, 천년의 시작, 2019.
뇌, 서 동욱 시, -또는 김수영의 마지막 날.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 민음사, 2009. 섬망,육근상 시, 만개, 솔, 2016
삼례 오거리, 허 림 시, - 이끼, 푸른 문장을 읽다, 지혜, 2013
강경에서 만난 웃음, 김 정식 시, -별빛 체인점, 두엄, 2013
방문, 우 대식 시, 설산 국경, 문예중앙, 2013
김 관식의 입관, 천 상병 시, - 요놈 요놈 요 예쁜놈, 답계, 1991
관식이 처럼 마주 앉아서, 박 신규 시, -그늘진 말들에 꽃이 핀다, 창비, 2017.
김 관식, 김 진경 시, -슬픔의 힘, 문학동네, 2000.
시인학교, 김 종삼, - 김종삼을 생각하다. 예서,2021.
표류하는 흑발, 민음사 간
김 이듬 시, 하반기,
시인 서치 3~4명
인천 테크노벨리점 스타벅스, 건망증, 지갑의 행방?
김 이듬 시, 게릴라성 호우,
나이를 먹었나? 주위의 삶이 밢핀다.
무더운 초여름 밤,
바하 무반주 첼로 모음곡 No 1. 서주(Prelude),
시를 쓴다는 것 , 조 영혜,
어떤 날에는, 슬픔이 너무 큰 날은, 틈에서, 길, 하이 힐, 번뇌무진 진단서원단, 날라리와 날파리, 저기 옛애인들이 지나간다 1, 사소한 아주 낡은 사적인 추억을 위하여 2, 밤 내의가게 앞에서,
나는야 세컨드 2, 나는 좌절하는 것들이 좋다, 고백, 나는야 세컨드 1, 열애의 나날, 질-개작, 엽서 엽서, 밤 속옷가게 앞에서, 작은사랑, 실의, 봄 안부, 저녁, 삼 십 대, 희망, 표절, 흉터, 소금론 1
본동 258, 방명록2, 나는 지나간다, 가을 통화, 참패시대, 가볍게 가볍게, 마음의 근황, 우체국을 찾아서, 회귀- 비망록, 나의 서역-비망록, 쓸쓸함에 대하여, 나는야 세컨드 3, 방명록, 술을 많이
고통을 달래는 순서, 나는야 세컨드, 봄 군인처럼, 글자들, 해질녘, 고요에 바치네, 방부제, 바람둥이를 위하여, 한낮 대취하다, 그렇게 사랑을, 발톱깍는 여자, 나는야 세컨드 5, 나는 야 세컨드
거리의 초대, 청춘이 시키는 일이다, 누가 꽃을, 이러고 있는, 네살의 여자, 세상의 기적을 다시 쓰다, 누가 사는 것일까, 겹, 어떤 여름 저녁에. 내마음의 지도전문, 야채사, 식사법, 약속, 해명,
사랑의 근거, 가을 세탁소, 계모전, 자동 응답기, 이러고 있는, 오늘의 결심, 전대미문, 기혼의 독방, 내 마음의 지도, 도회여자들의 초대, 가을의 전력, 초승달, 속도의 전략, 노늘의 결심, 과일
먹고 마시고 일하고 자는 일상의 생활, 김 경미 시,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구두끈, 11월이란, 멸치, 화상, 나의 백만원 계산법-2021, 달걀 빌리러 가기, 결심은 베이커처럼, 취급이라면, 오지선
소외,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천 재순 1948,
너 여섯, 들국, 아름다운 사람 하나, 날개, 장미꽃 이불, 따뜻한 동행, 시인, 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 부음,
더 먼저 더 오래, 온누리 봄을 위해 부르는 노래, 이별 노래, 약탕관에 흐르는 눈물, 그대 시간,
지리산의 봄 1, 아파서 몸져 누운 날은, 우리의 봄, 서울의 봄 2, 노여운 사랑, 꿈꾸는 가을노래,
사랑의 광야에 내리는 눈, 저녁 기도, 현대사 연구 1, 강물, 성곽에 둘러싸인 외로움 건드리기 혹은 부활,
상처, 무너지는 것들 옆에서,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여백을 남긴다, 눈물샘에 관한 몇가지 고백,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왼손가락으로 쓰는 편지, 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 북한강 기슭에서,
묵상, 그대가 두손으로 국수사발을 들어 올릴 때, 하늘에 쓰네, 상한 영혼을 위하여, 쓸쓸한 날의 연가, 겨울사랑,
사랑, 로스트로포비치의 첼로, 봄비, 가을편지, 객지, 자서. 관계, 지울수 없는 얼굴, 땅의 사람들 6,
마음속 그 오묘한 사랑법 - 고 정희 시, 사랑법 -첫째, 사랑법-넷째, 사랑법-일곱째,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옛날 수국 사진도 덧붙여
송 진 시, 수국과 치자꽃,
초록여신 제주여행
전등사, 취생몽사,
약속해줘 구름아, 어제, 장만옥, 그대 집, 지중해의 눈동자, 아이다 호, 그런 건 없겠지만 사랑이여, 동정 없는 세상, 자작나무 뱀파이어,
해적방송, 슬픈 열대야, 진부라는 곳, 이 세상의 애인은 모두가 옛 애인 이지요, 풍경 한계선,
타인의 취향, 그대의 발명, 그 깃발 서럽개 펄럭이는, 추억도 없는 길, 기원도 없이 쓸쓸하다, 나의 아름다운 세탁선,
한잔의 리스본, 인생은 빌린 배, 키스의 음악이 완성 되었다, 내 영혼의 중앙역, 늑대 사냥꾼, 약속해줘 구름아,
아모르, 비원, 사월의 나무 한그루, 무가당 담배클럽과 바람의 국경선, 당나귀 여린 발자국으로 걸어간 흙밤, 자서
봉쇄 수도원, 네가 봄이런가, 내 청춘이 지나가네, 고적운, 천사가 지나간다, 정선,
아주 멀리 도시 속으로 말을 타고 달아나기, 감정의 고독, 다른 삶을 살고 싶어요, 정선 오슬로 가수리, 혁명은 한마리의 감정, 서픈짜리 시, 해적방송, 카페 아바나, 생강, 삶의 권리, 불취불귀,
ㅂㅏ람이 분다, 살아봐야 겠다, 보고 듣고 말하는 모든 것, 박 정대 시, 정릉에는 별이 많다, 안녕 낭만적으로 인사하고 우리는 고전적으로 헤어진다, 나의 시뮬라스크, 자작나무, 기타 담배로
혀, 봄, 책, 다니카와 슌타로 시, 김 응교 번역, 있다, 이십억 광년의 고독,
밀물 기다리는 침묵, 성 지란,
김 응교 시, 사시미, 남아있는 맛에 대하여,
4, 김기택, 5, 문태준, 6, 권혁웅, 7, 황병승,
김 산 시, 연인들, 1, 곽재구, 2, 김남주, 3, 기형도,
이 영주 시, 방갈로의 연인들, 강 인한 시, 발다로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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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 닻, 사십세가 되어 새를 보다,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오래된 잠버릇, 죄, 산, 만찬, 셀러리맨 예찬,
같은 자궁속에 살면서, 개밥그릇, 옥탑방, 딱딱하게 발기만 하는 문명에게, 여름의 가르침,
흐린날의 연서, 그림자, 긍정적인 밥, 위험한 수업, 공터의 마음, 라면을 먹는 아침, 버드나무, 눈물은 왜 짠가,
가을소묘, 일식, 밴댕이, 서울역 그 식당, 물고기, 부부, 폭포의 사랑, 가을,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가난의 눈물을 먹고 핀 꽃 - 함 밈복 시, 막걸리, 버스에서, 쑥부쟁이, 흙속으로 떠나는 전지훈련, 우산속으로도 비가 내린다, 봄 비,
이식환의 어려움. 그래도 이식이 답, 행운이 필요,
신장의 문제. 발기부전, 비아그라, 시알리스 약 처방
먹을 수 있은게 없다, 인과 칼륨, 하이디 앱,
피부건조, 피부병 수시, 샤워 후 바디로션 필수,
건체중, 하루 두끼, 항상 허기를 느낀,
이 자켓 시, 양초를 빚고 빛나게 하지,
2019. 12
나무에서 숲으로 이루길
천 상병 시, 푸른 것만이 아니다
시사랑 26주년을 축하합니다
가난한 사랑노래, 농무
2024.5.22. 향념 88세.
신 경림 시인 별세
사랑의 출처, 이 넉넉한 쓸쓸함, 있지, 마음의 내과, 동백 그늘, 여진, 우리가 모른척 해야 할 몇 가지, 몸살, 혼자, 외면, 포웅, 슬픈 전류, 불가능한 것들, 그자, 견인, 화양연화,
다시 태어나거든, 눈치의 온도, 새벽의 단편, 가방, 청춘의 기습, 아구아수 폭포 가는 방법, 사람이 온다,
사라지자, 벼랑을 달리네, 팔월, 낙화, 노년,
나의 장례식에 가서, 빈집 식물에 물 주는 사람, 다시 태어나면, 셋이서 사는게 좋겠다, 얼굴,
집, 시 칼, 자유의 언덕, 눈물이 핑 도는 아주 조용한 박자, 풀리다,
잘쓴 글씨, 미용사가 자른 것, 애인, 달에 갈 때는 인생을 데리고 가지말자, 의문, 어떤 나이에 대한 걱정,
기억의 우주, 숨, 그럼, 실, 풍경을 잃다, 좋은 일, 정물,
비밀이 없으면 우리는 쓰러진다, 새, 셔츠 주머니, 여름은 중요하다, 단추가 느슨해진다,
마취의 기술, 적당한 속도-서행, 겹쳐서, 슬픔의 바퀴, 열차 시간표,
사색과 방랑의 시, 이 병률 시, 누군가 이토록 사랑한 적, 낮달, 장도 열차, 11월의 마지막에는,
괴리감에 힘들었던 젊음의 날들,,
현실과 미래에 대한 암울함,
정희성 시, 이곳에 살기 위하여,
휴학으로 사라진 천재? 들,
과외금지, 휴교령, 프락치들,
전두환 & 노태우
1980. 5.18. 광주
마음으로 두손 모아 합장
시우들의 건강과 가족간의 행복을 기원,
설상사 가는길,
이 문재 시,
팬이 된듯
허스키 보이스와 노래부를 때의 행복한 미소,
가사와 해석,
참새의 눈물, 박 혜신 일어로 노래,
원곡 가수 계은숙,
한편의 시와 같은 가사와 노래,
연장자로서의 충만함과 관록의 힘,
원곡과해석
우타고코로 리에, 47세,
한-일 가왕전, 사다 마시시곡 , 어릿광대의 소네트
시집, 말랑말랑한 힘
함 민복 시, 개밥그릇,
이제는 삶에서 도라도 닦아야
종교적 갈등 무
속리산 탈골암
슬프다, 향기의 외로움, 새벽 빛, 섬, 낮술, 나무의 사계, 가객, 정들면 지옥이지2,
풀잎은, 시창작 교실,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여름저녁2, 어디 들러서, 옛날의 행운, 어떤 손수건,
사람이 풍경으로 태어나, 갈데없이, 방문객, 교감, 술잔 앞에서, 견딜 수 없네,
가을날, 노래의 저편, 시간도 비빔밥도 없는 거지, 찬미 나윤선, 촉매, 행복, 환합니다,
몸뚱아리 하나, 저 날 소용돌이, 잡념, 그래서 즐거웠지, 가을 원수같은,
늙고 병든 이 세상에, 또 하루가 가네, 이런 투명 속에는, 냉정하신 하느님께, 기억제1,
말하지 않은 슬픔이, 돌배꽃, 세상의 모든 색깔로,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 시간에 대하여, 녹이 슬다, 마음의 과잉을 어쩔 줄 모르겠네,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가볍고 맑게-시시하게살자, 정 현종 시, 바람이 시작하는 곳, 모든 순간이 꽃봉우리인 것을, 너무 좋아서, 모든 건 꽃 핀다,
어부림, 손 택수 시, 2004, 창작과 비평, 봄호,
이팝나무 우체국, 박 성우 시, 세상의 모든 밥, 허문영 시, 지독한 사랑, 송 종규 시, 시집 ‘녹슨 방’
이팝나무에 비가 내리면, 황 종권 시,
환한 대낮, 나 태주 시,
아침이 온다는 것, 이 준관 시, 천국의 계단, 서정시학,2014.
이팝나무 꽃, 정 한아 시, 울프노트, 문학과 지성사, 2018
팽나무를 포구나무라 부른 까닭, 고 두현 시,-물건방조어부림3, 달의 뒷면을 보다, 민음사 2915
참을 수 없을 만큼, 황 동규 시, 꽃의 고요, 문학과 지성사,2006
이팝나무 꽃 피기 전에, 정 일근 시, 시안, 2030년 여름호,
묘목원, 권 승섭 시,2023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김 보나 시, 첼리스트,
꽃을 드릴수 있는 날이 몇 해
계간 문학과 사회, 2003. 가을호
내가 가장 예뻤을때
의뢰인, Time seller Inc,
피터래빗 저격 사건
유 형진 시집
시로 살아서 즐겁고 감사하다.
시로 만나서 시로 살다가 시로 떠나고 싶다.
부담없는 만남
새롭게 ‘소수’로 만나는 인연의 정
그간의 사회의 인연을 정리
외롭고 고독한 얼굴
외롭고 소박한 소재
시집, 당신의 세꼐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 하는지, page 76.
구두끈
김 경미 시
플로우, 동송, 오시쁘, 바브시인, 초록여신, 홍수염, 쥬패, 야수
자갈치 시장, 꼼장어 양념구이
코알라 식당, 부산, 사직동
시 사랑카페 26년 봄 정모
시 사랑 부산정모
2024.4월 20일
팔의 상태에 따라서 투석 바늘의 위치를 조정해야 한다.
관찰과 감시
이신아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임상조교수)
Reference : 임상신장학 대한신장학회 2015년
투석혈관이 막힐 때
투석혈관
하루 한잔의 커피 적정선
정량조절의 중요성
물의 조절, 투석시 저혈압 요인
아이 라이크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 라이크 커피
아이 라이크 쇼팽
이 근화 시
국민의, 어머니 아버지 마음에 어떤 ‘한’이 남지 않기를~
이태원참사 참사 1주기 추모회 에서, 류 근 시인 낭송
이 문재 시 ‘이제야 꽃을 든다,
윤 석열 정부, 공무원 아무도 책임지지 않음,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행사,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핼로윈데이, 해밀턴호텔 앞 좁은 골목길 경사로, 대형 압사사고, 사망자 159면, 부상자 195명, 서울 도심에서의 대형참사,
이태원 희생자 당신들의 이름을 이제야 부릅니다, 2022년 10월 2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이태원동 이태원로 ,
4.10. 22회 국회의원선거, 문득 투석병상에서 이글을 쓴다,
어떤 경우, 아직 멀었다, 손의 백서, 사랑이 나가다, 밖에 더 많다, 민들레 압정, 물의 결가부좌, 눈 냄새, 꽃 멀미, 노독, 낙타의 꿈, 도보 순례자, 모든 눈물은 모드 뿌리로 모두 간다, 길에 관한
저물 녘에 중얼거리다,독실한 경우, 녹이 슬었다, 봄 날, 봄이 고인다, 푸른 곰팡이, 상그리라, 햇빛에 드러나면 슬픈 것들, 손이 손을 찾는다, 어처구니, 광화문 겨울 불꽃 나무, 자유롭지만 고
오래만진 슬픔, 우리의 혼자, 전환 학교, 제국호텔, 지구에서 지구로 걸어가는 동안, 정말느린 느림, 가는 길, 실상사 가는 길 1, 모래시계, 새, 약간의 마법이 스며있는 평범한 이야기, 혼자만의
꽃처럼 다가온 사람 체향으로 다가온 시, 이문재 시, 이제야 꽃을 든다, 메타쉐쿼이아, 노후, 어제 죽었다면, 죄가 있다 살아야 겠다, 남향, 황혼병 4, 시월, 농담, 발치, 혼자 울 수 있도록-오래된
한발 더 나아가는 정치
5일, 6일금, 토 사전선거
4/10 일 국회의원 선거
문 정희 시, 구르는 돌멩이 처럼
나날, 길이 없어,언젠가 다시한번, Y를 위하여,눈이란 무엇인가, 내 청춘의 영원한,외로운 여자들, 꿈꿀수 없는 날의 답답함, 주변인의 초상, 비 꽃 상처, 아득한 봄날,
영원, 외롭지 않기 위하여, 안부, 사랑하는 손, 너 에게,근황, 여성에 대하여, 워드 프로세스, 나는 용서한다, 그대들이 나를 찾을 때, 부끄러움, 노을을 보며, 아스피린, 밤,
노자와 장자 사이에서, 그녀는 샤프란으로 떠났다, 다른 생각, 새들은 모두가, 내 시는 지금 이사 가는 중,잠시 빛나던,어느 토요일, 흔들지 마, 허공의 여자, 첫 사랑의 여자, 너에게,
58세 내 고독의 구도, 끊임없이 나를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득한 봄날,시간입니다, 더더욱 못쓰겠다고 하기전에, 하루종일 매달리다, 하늘 한판이 허수이,담배 한대 길이의 시간 속을,
깊고 고요하다, 이런 시는, 아득히, 나 여기 있으면,살았능가 죽었능가, 비가와, 가을의 끝, 해남 대흥사에서, 이런 시, 나는 평범한 시인 인지라, 어떤아침에는, 새들은 모두가,
자애에 대한 부재적 실존,그 이미지에 대한 이해, 최 승자 시,시작, 겨울바다에 갔었다. 청파동을 기억하는가,얼마나 오래동안, 기억하는가, 그리하여 어느날 사랑이여, 종로통 가을,
한재범 시, 너무 많은 나무,
한 재범 시, 커피는 검다,
정희성 시, 태백산맥,
천양희 시, 하늘을 볼 때마다,
천양희 시, 휘둥 그래진 눈,
최승호 시, 누가 가리왕산을 안고 운다,
최두석 시, 태백산 주목,
조용미 시, 태어나지 않은 말들의 세계,
이희중 시, 미안하다 4-어린 주목에게,
주목나무- 살아 천년, 죽어서 천년,
한 재범 시, 홈,
한 재범 시 대못,
한 재범 시, 수프와 숲,
나는 내일부터, 국민일보 시가 있는 휴일,
제 19회 창비신인시인상 시 당선작, 한 재범 시, 저수지의 목록,
박용한 시 , 구부러지는 것들
서상만 시, 완성되지 않은 시
김 택희 시, 아직도 때때로 자주
나 태주 시, 아깝다
박라연 시, 메타세퀘이아나무 아래서
약해지는 마음, 그만 아프고 싶다.
진정성과 소통의 그림을 그린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홍수염 시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햇빛 따라가다, 사막의 입구인 사강에서는, 경도된 것들은 힘이 세다,
사이프러스, 검은 담즙, 꽃잎, 봄날은 간다, 천상열차분야지도, 침향무-황병기 가야금, 죽어가는 자의 고독
더 이상 시간은, 종생기, 흑백, 압생트, 열쇠의 행방, 타인의 삶, 관운석, 단 한번의 풍경,
두륜산 소기, 악몽, 헛되이 나는, 봄날 나의 침묵은, 봄-양화소록, 작은 새의 죽음, 새벽 네시는 왜 나를 깨우는가,
눈동자의 고독, 내가 없는 고독, 연두의 회유, 당신의 아름다움, 테이블, 우리가 아는 모든 빛과 색,
소리의 거처, 물의 주름, 물속의 나무, 흰색, 침묵, 09시 09분, 질서의 구조, 날개의 무게, 각자의 고독
흰색에 관한 말, 나의 사랑하는 기이한 세계, 침묵지대, 불귀, 마음, 가을 밤, 그 악기의 이름은,
초록을 말하다, 일관성, 가수면의 여름, 봄나물, 붉은 사각형, 문을 열다, 길,
너의 침묵이 나의 침묵과 오롯이 마주 설 때, 조 영미 시, 탐매, 태어니지 않은 말들의 세계, 열개의 태양, 첼로주자를 위하여,
현 위의 인생, 강진 편지,
게임의 법칙, 미라보는 어디에 있는가?, 소금호수, 얼굴을 파묻다, 정글1, 가지에 가지가 걸릴 때, 아집을 관통하다,
기억은 자작나무와 같아1, 허공의 나무 - 박수근 풍으로, 늦도록 꽃, 시 속에서야 쉬는 시인,
안녕 여보!, 저린 사랑, 설렁탕과 로맨스, 정거장에 걸린 정육점,
밥이 쓰다, 고집, 물을 뜨는 손, 그만 파라 뱀 나온다, 바로 몸, 와락,
은는이가, 불선여정, 사랑의 병법, 안개속 풍경, 강그랑 가르추, 등뼈, 추파 춥스, 밀물,
춤, 시, 긴급한 시급, 빈 말, 몽상의 시학, 묵묵부답, 동태 눈 알, 삼대,
동물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염천, 장미차를 마시며, 합주, 시간의 난간, 일파 만파 답파, 사랑은 간헐, 졸참나무 숲에 살았네,
앗숨, 디폴트 값, 늦 여름 물가, 여름 이야기, 까마득한 날에, 소금이 가고,
어머니이자, 어머니를 그리는 엄마, 페미니즘의 정 끝별 시, 모래는 뭐래, 세상에서 가장 작은 뼈에게, 청파동 눈사람,
김 은경 시, 수국지는 밤,
김 중식 시, 모과, 강 영은 시, 녹색 비단구렁이,
성 선경 시, 매춘, 박 용하 시, 교산,
김 명리 시, 바람불고 고요한, 유홍준 시, 저기 투포환 같은 모과가,
위 선환 시, 언제나 며칠이 남아 있다, 장석남 시, 봄 저녁,
안 현미 시, 배롱나무의 안쪽,
박수서 시, 거짓말, 문 인수 시, 명옥헌,
곽효환 시, 개심사 가는 길, 조 용미 시, 달과 배롱나무,
김윤배 시, 풍경, 전 영관 시, 택배,
오 정국 시, 그해 여를 배롱 꽃을, 김 선우 시, 시체놀이,
안 상학 시, 병산서원 배롱나무, 김 명기 시, 근본 없다는 말,
곽 효환 시, 비움과 틈새의 시간, 이 영광 시, 절 1,
조 용미 시, 탐매행, 문 태준 시, 매화나무의 해산,
조 용미 시, 봄날 나의 침묵은, 박 성우 시, 돌밭,
강 은교 시, 봄 기차, 신동욱 시, 어제의 시,
임 혜주 시, 그늘을 캐다, 전 동균 시, 매화, 흰빛들,
함 명춘 시, 향수다방이 있는 마을, 하 종오 시, 초봄이 오다,
심재휘 시, 삼월의 속수무책, 함 명춘 시, 은어, 이 운진 시, 옆에 산다는 것, 곽 재구 시, 산수유나무 아래에서,
춘몽, 송우인곡, 솔잎, 저녁연기 같은 것, 토요일 오후
시집보내다, 죽음에 관하여, 해피 버스데이, 하일서정,
봄 편지, 불두화, 별다방, 동백 2, 그런 여자,
술나무, 붕어, 술래잡기, 하버지, 어휘에 대한 명상,
텁석부리, 마실, 굴뚝, 가시오가피, 미당을 위하여, 시인,
무위와 순리의 시, 오 탁번 시, 위리안치, 순은이 빛나는 이 아침에, 오목눈이, 가는 귀, 마늘, 제부,
삶의 찰나에 대한 크로키, 장 석주 시, 이곳에 살기 위하여, 일획, 한 여자에게서 꺼낸다, 잊자, 낮은 사랑을 위하여, 일인분의 고독, 아주 오래된 빵, 크고 헐렁한 바지, 희망은 카프카의 K처럼
대추 한 알, 느리게 걷자-주역시편,515, ‘스미다’라는 말-주역시편,295, 저 여자, 오후 3시에는 어디에나 행복이 없다, 마지막 사랑, 마태수난곡, 미망, 연인, 타인의 취향, 난 건달이 되겠어, 활
비의 벗들, 일여일이 지나간다, 달의 사막- 주역시편,199, 따뜻한 악몽같은 내 인생, 저녁들!-주역시편,4003,
수그리다, 초록거미에게 인사를, 하나님은 늙은 청소부 처럼, 미생, 당신이라는 야만인,
총체적 난국의 세월 속에서, 겨우, 토마토, 몽해항로 5, 몽해항로 4, 감자를 기리는 시,
당나귀-주역시편 905, 가을 만사중에 하나, 딸기, 김종삼 전집-주역시편, 22, 사월, 노래가 스미지 못하는 속눈썹, 함부로, 연애-주역시편, 263,
음유시인1-죽음은 삶의 마지막 추신이다, 좋은 시절, 북, 일요일의 저녁 날씨, 술마시는 남자,
내 오른쪽은 너의 왼쪽, 절편예찬, 부패한 빵, 아버지는 옛날 사람, 가을의 시,
그리운 나라, 겨울연못, 햇빌만이 내 유일한 정부, 국수, 빵부스러기 떨어진 저녁 식탁, 손금,
장 석주 시, 가협시편, 겨울 대파밭에서, 달의 사막-주역시편 199, 명자나무, 절벽,
뉴 타운, 길일, 폐허의 노래, 박수근의 나무, 배후는 따뜻하다,
그리움, 별이 뜨는 이유, 가는 세월-박의상 에게, 어느 밤의 누이,
나쁜 피, 자화상, 틈, 꽃은 부드럽지 않다, 견인되다, 빈집
백야몽, 열애, 결핍도 때로는 눈부시다, 당신의 천사, 수색역,
애월, 내가 보고 싶은 눈, 동창생, 일몰의 노래, 동창생, 예불,
근황, 깍두기, 그리운 악마, 나의 비밀, 꽃나무 아래의 키스, 결빙의 아버지,
홈런이라고 말할 때, 일어설 줄 모르는 남자, 오체투지, 우울한 샹송, 불 덩어리,
현실 시, 풍경과 체감온도가, 이 수익 시인, 포커페이스, 골목길, 또 다른 생각,
은밀한 스케치, 크래커, 오래된 의자, 전염성이 강한 병에 대한 처방전, 피라미드 인 서울, 마네킹, 평면의 재구성,
가족, 모노드라마, 뜨거운 수프를 후후 부는 사이, 불면, 비장의 무기,
스토커 1, 스토커 2, 좀비들, 상류사회, 매미목 노린재과, 펄럭이는 혀
해피엔드 1, 습관, 꽃 청춘 이모티콘, 길다란 목을 가진 저녁, 색즉시공, 기린,
할부인생, 푸른모빌, 옥양목 이불홑청,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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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해 웃고, 뒤돌아 눈물짓는,, 신 미균 시,
체증과 대한독립 만세! 라도 외치는 국민의 심정
현 정부와 지도자의 친일적 형태
선을 넘는 현정부의 형태
다큐 ‘기적의 시작’과 ‘파묘’ 의 상영경쟁?
3. 1 절
대한독립 만세!!!
최 민식, 김 고은 주연
좌파와 우파 영화상영 전쟁
소풍, 파묘, 영화 두편 시영
나희덕 시, 종이감옥
오늘밤, 나는 쓸수 있다, 나의 아내, 사랑은 불이 아님을, 커피 가는 시간,
가을 우체국, 치마, 팬티-임 보, 늙은 꽃, 화살노래, 러브호텔, 다시 남자를 위하여,
찔레꽃, 한계령 연가, 키 큰 남자를 보면, 사람에게, 보석의 노래,
응, 남편, 엄마에게, 무식한 엄마에게, 너는 책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길 잃어 버리기, 쓸쓸,
성공시대, 독재자에 대하여, 토불, 벌새를 위한 아다지오, 율포의 기억, 찔레,
봄 회의, 유방, 사각의 링, 묘비명, 채틴노래, 아들에게, 아포리아 역, 동백, 나 떠난 후에도, 살아 있다는 것은, 이직도 모르겠어?,
떠날 때, 눈송이 당신, 나무 학교,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에서, 모엘, 흙, 구르는 돌멩이 처럼, 탱고의 시,
소녀에서 그녀에게, 문 정희 시인, 쓸쓸, 보고 싶은 사람,
열등생, 나는 이런사람,
앙투완 드 생떽쥐페리
Antoine(-Marie-Roger) de Saint-Exupéry
인강의 대지,
도강해 듣던 불문학 수업
파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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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새해 눈 오신다, 옛 사람한테, 나의 소원,
하루, 가로되 사랑이어라, 깡매기 소리,
선술집, 이백 이후, 두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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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코로나 재 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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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맞추는 기상청, 오전에 비, 오후에 눈, 가원쪽 눈이 30cm
입춘에 영상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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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모를까, 한잎, 섬진강11, 3mm의 산문, 별 하나, 그대, 거침없는 사랑,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서울편지, 봄비2, 그리운 꽃편지1, 나비는 청산가네, 봄비1, 사랑,
실버들 그 한잎, 달콤한 입술, 세상, 조금은 아픈, 향기, 시를 쓰다가,
나는 조각배, 시를 드려요, 당신이 서있는 그나무는 살구나무 랍니다, 무슨 말인가 더 드릴말이 있어요, 오래 한 생각,
베고니아, 기쁜 농부의 노래, 쓸만하다고 생각해서 쓴 연애편지, 봄날은 간다,
섬진강, 물길 따라 피고 진 꽃과 사랑, 김 용택 시, 구절초 꽃, 겨울, 채송화씨,
입술, 비가 3, 출애굽, 마음은 헤아릴 수 없어
선생 1, 그녀에게, 잔치국수 하나 주세요, 서해, 또 비가 오고,
어쩌면 그런 일이, 뉘우침, 소멸에 대하여2, 래여반다래7, 봄밤,
내 마음아 아직도 기억하니, 비온 뒤, 어떤 영혼들은, 아, 그걸 점심 값이라고,
빛에게, 나의 아름다운 생, 아무말도 않으리라, 꽃 피는 시절, 소멸에 대하여 1,
모래내 1978, 극지에서, 소주, 잔치국수 하나 주세요, 성풍가,
그대 가까이1~5, 서시, 33, 음이월의 밤, 남해금산,
존재의 부재, 이 성복 시, 그대 가까이,,
2024년 아이들의 전갈로는 끝맺음 여행, 11박 12일 , 스페인 여행, 교대 친구들과의 계모임 여행, 터진 먹는 식탐, 4.6, 3.4, 3.6kg 월, 수, 금 +, 식사조절의 재 시작, 기도 해야,,,
말하지 않는 어려움 실감, 갈증의 보충은, 이해심,
가족, 딸, 친구들과의 지치지 않는 여행과 나라, 지역을 넘나드는 보름살이 들,
2023년 초 마눌님의 퇴직, 고생한 마눌님에 대한 은퇴 선물 - 여헹,
시를 산다는 어려움, 삶의 진정성 갈구, 벽을 마주함,
시를 살아야, 시는 생활이다, 하는 시 정신 - 내 모토,
학생시절 운명적인 시와의 만남, 작가를 당시엔 모름, 김 승희 시인,
2024년, 1월의 시,
덧칠하는 내 얼굴, 김 승희 시, 그림 속의 물,
내 가슴의 노래 _ 시, 더 하여 내 ‘어리석음’에,
불견과 발견 사이, 저 물방울 들은, 눈은 그가 떠난지도 모르고,남겨진 것들, 마지막 산책, 파일명 서정시,
길을 그리기 위해서는, 숨비소리, 심장을 켜는 사람, 새떼가 날아간 하늘 끝, 몰약처럼 비는 내리고, 내가 마실 갈 때, 흔들리는 것들, 거대한 분필, 다시, 다시는, 뿌리로 부터, 말들이 돌아오는
다시, 십년 후의 나에게, 소풍, 빗방울, 빗방울, 흙 속의 풍경,
야생사과, 그말이 그잎을 물들였다, 명랑한 파랑, 못위의 잠,
오래된 수틀, 자기만의 틀니에 이르기까지,
새는 날아가고. 방을 얻다, 물방울들,
이 숟가락으로는, 흐르다, 웅덩이, 상처입은 혀,
사과밭을 지나며, 꽃바구니, 기회주의자,
이 복도에는, 심장을 켜는 사람, 밀물이 내속으로, 이별의 시점,
생활속에 핀 꽃, 나희덕 시, 매미에 대한 예의, 음지의 꽃, 대동여지도는 아니더라도,
안도현 시, 자작나무를 찾아서,
정끝별 시, 자작나무 내 인생, 정끝별 시, 자작나무 등치와 숟가락,
고은 시, 자작나무 숲으로 가서, 김왕노 시, 너가 나를 자작나무라 부를 때, 이경림 시, 자작나무야,
최정란 시, 자작나무 사원, 안도현 시, 자작나무 입장을 응호하는 노래
안도현 시, 물 건너는 자작나무, 김백겸 시, 자작나무,
강신애 시, 나의 자작나무, 김선우 시, 자작나무 봉분,
신대철 시, 자작나무, 최창군 시, 자작나무 여지,
박정대 시, 자작나무의 뱀파이어, 헤르만 헤세스, 자작나무,
정끝별 시, 기억은 자작나무와 같아1, 기억은 자작나무와 같아 2,
공광규 시 ,담장을 허믈다, 김점용 시, 미루나무
송수권 시, 늦가을, 이성복 시, 서시,
김수우 시, 만행, 송종규 시, 종이컵에 대한 기억,
박신규 시, 미류를 부를 때, 정일근 시, 흑백사진,
최 갑수 시, 미루나무, 최서림 시, 욜랑거리다,
안상학 시, 몽골에서 쓰는 편지, 문태준 시, 겨울엽서,
함기석 시, 우리 흐를까, 장이지 시, 자작나무 길을 따라,
이혜미 시, 새벽과 색깔의 꿈, 최금진 시, 종이접기,
김은경 시, 시월, 문성해 시, 한 나무를 사랑할 수도 있다,
박정대 시, 눈 속을 여행하는 오랑케의 말, 한영옥 시, 6월, 가뜩하여라,
최문자 시, 동족, 황규관 시, 새해 아침에,
최금진 시, 할렐루야 소주와 함께, 송찬호시, 향일암 아기 동백,
윤관영 시, 근하신년, 허 영만 시, 새해의 기도,
이근화 시, 까만 양복엔 어떤 양말을 신어야 하는가, 박준 시, 오늘,
테이무르 토란치 시, 새해, 이용악 시, 새해에,
김 경후 시, 저만치 역기 있네, 신은숙 시, 일어나라 보풀,,
윤후명. 시, 사랑의 힘, 임 영준시, 새해에는, 안주철 시, 눈보라 잎에서 등을 돌리고,
새해 시, 덧붙여 2024년, 최 재원 시, 백야, 김소월 시, 세모감,
시계풀의 편지4, 객석에 앉은 여자, 달걀속의 생2, 아카루스의 잠, 모든 신발이 불편하다, 길이 없는 길 위에서, 호텔 자유로, 가을 결혼, 자기 젖꼭지, 슬픔과 놀며, 연미사, 흰 노트를 사러가며,
꿈과 상처, 황혼이면, 밥과 잠과 그리고 사랑, 죽도록 사랑해서, 그림속의 물, 칼로 사과를 먹다, 신의 연습장 위에,
배꼽을 위한 연가1, 나는 쇼핑한다 고로 존재한다, 법 아래서, 빗자룰을 타고 달리는 웃음,
보리수나무 아래로, 사랑을 위한 노래, 하루살이, 어머니가 나에게 가르쳐 주신 말,
결혼의 세계, 아네모네 꽃이 핀 날부터1, 진주 기르기2, 생의 가장자리,
모짜르트의 엉덩이2, 하나를 위하여, 솟구쳐 오르기2, 근심을 주신 하느님께, 여보,
서울의 우울9,희망의 연옥, 창문을 닫고 블라인드를 내리고 커튼을 치고 이블속에 누워봐도, 연, 그네위에 앉은 채로, 가까운 사랑을 멀리하기 위하여,
동네북, 공항에 가서 보면은, 사랑받는 진통제, 오후 세시의 식당, 미나리꽝 키우는 시인, 도마가 도미 위에, 차신이 필때, 가슴, 그래도 라는 섬이 있다, 천의 아리랑1,
천의 아리랑2,-부용산, 만파식적, 바람이 든 무, 못박힌 사람, ‘이미’라는 말, 막막한 시간 2, 사랑의 전당, 희망이 외롭다1, 2월에 동백꽃은,
강렬한, 직관적 자기응시, 김승희 시, 가로등 아래에서, 푸른색,
맛 없는 고기, 유언, 욕심, 사랑-불경을 읽다가 문득, 누추한 개, 견디는 잎새, 사랑, 충고, 쓸쓸한 자본화 된, 시시한 비망록,
시래기 한 웅쿰, 빈집, 아름다운 사이, 폭설, 소주병,
적당한 거리, 얼굴반찬, 몸관악기, 폭설아침, 뼛가루를 뿌리며,
애장터, 체온, 사랑, 부부론,
염산세수, 우현 환상곡, 오늘은 보슬비가 와서, 거짓말,
푸어, 별 딱는 나무, 허물, 걸림돌, 개복숭아꽃,
장안사에서, 주먹을 펴며, 허공, 담장을 허물다, 금광석,
무량사 한채, 완행버스로 다녀왔다, 법성암, 그만 내려 놓으시요, 아름다운 오드리 헵번,
아름다운 회황, 향일암 가는 길, 외도, 엉엉 울며 동네 한바퀴, 절벽,
부처와 보살 사이, 공광규 시,
해마다 연말이면 다시 읽어 보는 글,
아버지는 누구인가?
인터넷 작가 미상의 글
체력적으로 화이팅 하는 2024 기원
새해계획, 2024, 3개월 단위로 계획
지릴뻔 한 ‘아찔함’
투석의 어려움, 감기약으로 변비,
열흘에서 보름 가까이, 코 막힘, 기침, 심한 가레, 인 후통, 숨 막힘
이틀에 1kg, 삼일에 1.5kg 건체중 증가
이 또한 지나간다, 심한 독감, 강추위,
잔병치례, 몸의 한계
황지우 시, 겨울 나무로부터 봄 나무에게로,
2023년 연말에 덧붙여,
kbs교향악단, 서울모레트 합창단, 안양시립 합창단,
소프라노 홍혜승,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박승주, 바리톤 최기돈,
4, Presto - Allegro assai,
3, Adagio malto e cantabile,
2, Scherzo . Molto vivacie- Presto,
1, Alleggro ma non trampoline, in poco maestoso,
베토벤 교향곡 9번 d단조, 작품 125 “ 합창“, L.v.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er, Op. 125 “Choral”,
R. 슈트라우스 , 방랑자의 폭풍의 노래, 작품14,
KBS교향악단 & 피에타리 잉키넨 지휘,
2023 아트센타인천 송년 음악회,
두고 온 것들,
재앙스런 사랑, 시 에게
발작, 등우전선1, 민주주의는 교실에서,
182, 우울한 겨울, 333, 빈집, 거룩한 식사, 몹쓸 동경
살찐 소파에 대한 일기, 늙어가는 아내에게, 햄릿의 진짜문제, 이 세상의 밥상, 오래된 물음,
거울에 비친 괘종시계, 낮에 나온 별자리,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출가하는 새, 노스텔지어,
나는 너다, 겨울산, 겨울-나무로 부터 봄-나무에게로, 눈보라, 당신은 홍대앞을 지나갔다, 나의 누드,
또 다른소식, 손을 씻는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 비 그친 새벽 산에서, 바깥에 대한 반가사유,
뒤돌아 앉아 눈물 흘리는 나 - 황지우 시,
지식인의 삶과 사랑, 황동규 시, 죽음아 너 어딨니?
더욱 더 조그만 사랑노래, 봄 날은 간다,
그럼 어때, 삶을 살아 낸다는 것, 안성 석남사 뒤뜰, 빈센트, 카잔차키스의 무덤에서, 더 조그만 사랑노래
겨울날 엽서1, 즐거운 편지, 세상 뜰때, 작은 사랑의 노래,
박수근의 그림, 찡한 사랑노래, 탁족, 폴 루이스의 슈베르트를 들으며,
약산초당, 발 없이 걷듯, 젊은 시인에게,
산것의 노래, 뉴욕일기4, 이별없는 시대,
연옥의 봄4, 봄비에, 발라드의 끝,
집보다는 길에서, 잘 쓸어논 마당, 몰기교,
서촌보다 더 서쪽, 마음보다 눈을, 초 여름의 꿈, 화끈한 냄새, 사는 기쁨,
비오는 길, 생명의 노래,
나, 여인, 버러지, 귀향,
목숨, 자벌레의 밤, 생명의 노래,
개구리, 삶, 자화상,
어머니, 해변에서 부르는 파도의 노래,
생명의 노래, 전라도 가는 길- 소록도 가는 길에,
보리피리, 수수야곡, 삶,
소록도 시인, 한 하운 시,
무제, 삶, 꽃, 바위, 진달래, 얼음과 불꽃, 자수,
긴 봄날, 물망초, 임, 봄
여름소묘, 딸을 위한 자장가, 아픈 손끼리,
하늘, 빈 들판을 걸어가며, 가을이,
바람부는 날, 밤꽃밭,
가을기도, 명화에 부치는 정형시 네편,
서딸 그믐이 가기전에, 폐차,
그대의 별이 되어, 무지개를 사랑한 걸,
소유, 완행열차, 길
정결한 수 같은 시, 허 영자 시,
손가락 한 마디, 벌,
슬픔의 삼미, 이별, 행복,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타고르의 ‘기탄잘리‘를 읽고,
떠날 때의 님의 얼굴, 당신의 마음,
경초, 인연설,
해당화, 찬송, 삼우장2,
하나가 되어주세요, 잠 없는 꿈, 예술가,
수의 비밀, 복종, 거짓이별
낙화, 사랑하는 까닭, 군말,
알 수 없어요, 꽃싸움, 나는 잊고자,
나룻배와 행인, 님의 침묵,
만해, 한용운 스님
기우제시 함께, 질병을 없애고 재앙을 쫓는다 여김
영천 거조암 영산전 석조 오백나한전
성자, 남양주 흥국사 목조 십육나한상, 보물 1798호,
수행으로 해탈에 이른 경지
깨닳음에 이른 석가모니의 졔자
창령사 오백 나한전
이성복 7번째 시집
이성복 시,
래여반다라 1~9
찔레를 보면, 미소, 겨울폭포
느티나무와 민들레,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노래와 이야기, 마라도 바다국화,
마애관음보살을 보며, 투구꽃,
숨살이꽃, 가시연꽃, 까치와 대추,
구절초, 함박꽃, 살살이꽃,
단풍나무에 기대어, 어떤 시인,
물매화, 능소화와 향나무, 동구나무,
성애꽃, 명이, 불바라기 가는 길,
너는 꽃, 최 두석 시,
숨을 멈춘다, 잠시
혐의 울림이 우주에 퍼지면,
첼로의 숲
하이모비츠의 사과나무, 장한나의 미선나무
란 하렐의 측백나무, 오프라 하노이의 이팝나무
뒤프레의 메타세퀴이아, 요요마의 버드나무
야노스 스타거의 느티나무, 미샤 마야스키의 회화나무
다니알 샤프란의 백양나무, 피에르 푸르리니의 플라타나스
카잘스, 대나무/ 로스트로포비치의 전나무
조 용미 시 ‘첼로주자를 위하여‘
2023의 겨울채비
11/6 화, 강풍과 비, 바람
겨울옷 준비
낙엽이 융단처럼 깔린 날
물리치료와 진통제, 그리고 파스?
등의 근육 축소
가을에서 겨울로
비와 강풍
천 양희 시 ‘한계’
2023년의 겨울 넘기기
낙엽이 비에 젓어 융단으로 깔린 길
초겨울 추위,
비 바람과 강풍
송기원 시, 바람꽃, 박용하 시, 지구
신미균 시, 홀아비바람꽃, 이정록 시, 바람의 악수
정일근 시, 은현리 홀아비 바람꽃, 정희성 시, 우리나라가 아름다운 것은
김승희, ’이미‘라는 말, 곽재구 시, 변산 바람꽃-소월에게
정 진혁 시, 너도 바람꽃, 류병규, 무갑사 바람꽃
거꾸로 읽는 법, 우표한장 붙여서, 사라진 것들의 목록,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그래도 사랑이다, 시의 숲을 거닐다
단추를 채우면서, 아침에 일어나니, 그 자리, 사의 찬미-윤심덕 조로, 마음의 달, 사람의 일, 기차를 기다리며,
소리꾼, 옷깃을 여미다, 그래서, 부르는 소리, 눈물, 밥, 쓴맛, 바람편지, 말
정작 그는, 이처럼 되기까지, 참 좋은 말, 어제, 청사포에서, 누가 말했을까요?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2월은 홀로 걷는 달, 겨울 길음동, 시의 회초리, 마찬가지,
세상을 돌리는 술 한잔, 여운, 무심천의 한때, 새벽에 생각하다, 마음이, 마음의 지진
귀는 소리로 운다, 집에서의 하루, 견디다, 그림자, 불멸의 명작
나는 기쁘다, 비 오는 날, 집으로의 여행, 놓았거나 놓쳤거나, 사소한 한마디, 하루는 하나의 루머가 아니다, 뒷편
한계1,2 어느 한사람의 산책길, 몽돌, 저녁을 부려놓고 가다, 생의 한 가운데,
존재와 투명 사이, 천 양희 시
아침, 장마, 아가비, 술, 마음의 날개, 기쁨, 날개, 귀천, 서양사람 동양사람 나이차이
곡차, 나의 가난함, 행복
하늘, 은하수에서 온 사나이, 회상1
바람에도 길이 있다, 비 오는 날
새 세마리, 강물, 구름
나의 가난은, 오후, 들국화
길, 새, 넋, 소릉조
새, 김관식의 입관, 새, 푸른 것만이 아니다,
주막에서, 막걸리, 나무, 편지
인간의 날개, 천 상병 시
청록파 시인,
병 에게, 벗을 찾아가는 길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서면
꿈 이야기, 민들레꽃
산 상의 노래, 산방
기다림, 새 아침에
행복론, 여인, 고풍의상
낙화, 풀입단장, 사모, 승무
see, seeing 그 차이, 조지훈 시
2007. 5.17. 홀로 운명.
제 1회 기독교 아동문학상, 제 1회 한국 아동문학상, 제22회 새싹문학상 수상
안동 정착, 교회 종지기, 문강방 생활,
2007년 전재산, 인세 굶주리는 아동에게 기부
무명 저고리와 엄마
도꾜 빈민가 출신, 노숙자, 광복후 귀국
정 희성 시, 권정생
무소유 거처, 권정생 선생
자본주의식 신사고, 침 묵, 얼은 강을 건너며
새, 그리고 햇빛, 사랑 논설, 아버님 말씀, 이곳에 살기 위하여, 바람에게,
우울증,세상이 달라졌다, 하늘보다 잠든 날은,
민지의 꽃, 세한도, 첫 고백
야망, 작은 밭, 흔적,
산, 숲, 권정생, 언덕위의 집, 아가,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새 그리고 햇빛, 태백산행, 물구나무 서서 보다,
저문강에 삽을 씻고, 강, 새우젓 사러 광천에 가서,
화염병을 들 때에,, 아버지, 정 희성 시
같이 사는 교육
부모들의 이기심
교육계의 없어져야 할 관행
양육강식이 된 학교
교사들의 죽음
신입교사 들이 없는 유치원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어릴적 내 꿈은
증명사진, 사라진 것들을 위하여, 짐, 꽃, 충분한 불행,이중섭의 방,뒷 모습,폭설,명동성당,서울예수
나의 방명록, 종이 코끼리, 타인,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못, 풍경 달다, 거짓말의 시를 쓰면서, 다산주막
제비꽃을 보내며, 신발정리, 지푸라기,첫눈 오는날 만나자
짜장면을 먹으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 희망의 그림자,
사막여우, 연꽃구경, 골목길, 수유리에서
길,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천사를 위한 식탁, 얼음부처
아버지의 마지막 하루, 겨울 강에게, 슬프고 기쁜
슬픔이 기쁨에게, 또 기다리는 편지, 봄 길,마음이 없다
삶의 온기와 위로, 정호승 시
문화공보부장 역임
현대시론, 1923~1991
목련, 하늘의 깊이에서
삼월의 편지, 아름다운 부끄러움
어머니, 눈동자
바람 속에서, 목소리
새벽1, 옥상화원
가을에, 나비의 여름/아가의 방5
생명의 구체화, 정 한모 시,
제라뉸
두터운 옷 준비
투석인의 겨울걱정
추위에 약한 젊은이 들
가을인듯 겨울이 온다
국화 화분
고 영민 시,
성장한 그녀
내맘에 맞는 이
저녁햇살,카페 프랑스,
별똥, 옥류동, 춘설, 산너머 저쪽
우리나라의 여인들은, 바다9, 유리창2
인동초, 바다5, 풍랑몽
별, 비, 무제, 석류, 향수
백록담, 곡마단, 저녁 헤ㅅ살,발열,
고향, 홍시, 그의 반,
모더니즘의 이미지, 정 지용 시
명절에도 일하는 사람들, 간호사, 환자
목감기 약 사흘치
독감 예방주사 pro
반가운 손길
오전반 투석 간호사 SJA
투석시간 당김
딸들과 동생
추석날 새벽에
유리창 위의 새
비 오는 날, 호수, 코스모스, 송가, 위약, 술레잡기1, 모비 딕, 나의 시, 귀로,
마지막 희망, 희망의 집, 모순의 자리
신 만춘전, 들 길, 우체부 김씨,
해가 져도 노을이 없다, 길, 미로, 봄비
풍경에서, 풍선 심장, 그대
다왔다, 그해 겨울의 눈, 낮달,
소풍, 호수, 낙타, 바람의 캔버스
새 발자국 고수레, 등, 찔레꽃, 비,
나무, 낙화, 폭포,창2,
자연속의 나, 이 형기 시
화. 이. 팅.
초록여신님
낯설어진 세상에서
너에게 띄우는 글, 아침바다에, 기쁨에게, 고독에게2,봉숭아,민들레의 영토
연말의 시, 병상일기, 나무책상, 삶과 시, 봄 편지
해바라기 연가, 1월의 시,상사화
가을편지1~30, 낯설어진 세상에서
희망에게, 찔레꽃
밭도 아름답다, 조시를 쓰고 나서
황홀한 고백, 가을노래
유리창 위에 새, 비가 전하는 말
긴두레박을 하늘에 대며, 살아 있는 날은
기도와 우정의 노래, 이 해인 시
정경화 연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이불빨래 처리
주방 대청소
커피포트 오바이트
홀로 맞이하는 주말
양구 자연 휴양림
이자켓 시 ’Rinsing’
무명 아프리카 시인의 습작 노트 중에서
도취의 리듬
아프리카의 미인
기니,
아프리카 시인
시의 진정성 이란?
시란 무엇인가?
1968 안동에 시비, 2004년 이육사 문학관 개관
일제강점기 저항시인
수감번호 264
교목, 노정기
한개의 별을 보자, 잃어버린 고향
소년에게, 황혼
절정, 자야곡, 파초
꽃, 청포도, 광야
가난한 노래의 씨앗 , 이 육사 시인
평안 하시길
명복을 기원합니다
초록여신, 09.12 up
유 종인 시
유안진 시, 고요의 아우성
유안진 시, 눈속의 바다 건너
최승자 시, 그리하여 어느날, 사랑이여
홍정순 시, 시인의 커피
강영은 ㅅ, 돌침대의 노래
김지흔 시, 젓 시 한 채
강은교 시, 아아아 오늘도 나에게 시를 쓰게 하는 것
김광선 시, 풀통
이기철 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영혼의 꽃, 진정성
이병일 시, 등대의 시
김승일 시, 9시간동안 읽어야 하는 시
김준현 시, 취조-베를린 천사의 시
정영주시, 지면 없는 시
정현종, 시 부질없는 시
김자흔 시 ‘젓 시 한 채’,
유랑, 가난, 노동, 유학
풀벌레 소리 가득차 있었다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어선 안창호, 두메산곬1~4
하늘만 곱구나, 해가 솟으면
전라도 가시내, 노래 끝나면,
그리움, 다방, 낡은 집
생화의 시, 이 용악 시
노천명 시 ‘고향’ 송수권 시 ‘메밀꽃밭’
강영은 시 ‘푸른 식탁’ 임영조 시 ‘그 섬에 가면’
정선 시 ‘키쓰는 무장무장 나리고’
이기철 시 ‘마음 허공에 창을 달다’
조용미 시 ‘메밀꽃이 인다는 말’
진란 시 ‘기억을 걷는 시간’
문인수 시 ‘가을기차’
이소율 시 ‘메밀꽃
김점용시 ‘눈물을 깍는 법’
고향의 누이 같은 메밀꽃
재2 바이올린여
케스타네츠 춤
류트 협주곡 라장조 RV 93
기타 5중주 4번 라장조. G. 488 < Fandango >
L. Boccherini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협주곡 가장조
G. Torelli
현악 사중주 10번 사단조
G. Donizetti
음반, 연주자나 지휘자 비교 경청
조성(tonality) dlgo
음계의 구성재료- 조성, 선법, 12음 가법, 배분법
상급 - 종교음악, 바르톡 현대음악,
중급- 악기의 형식과 구조의 이해
분야별 기본 30선, 초급
수준에 따른 클래식 음악감상
좋은 앙상블 연주
4번의 앙콜곡
콰르텟 미티아
기타리스트 ‘지오반니 그라노’
부천시민 ‘만원의 행복’ 가을 음악회
언제나, 그리운 김장 속
’종가집 ‘ 으로 안착
모든 김치식품 섭렴
엄마의 최고 솜씨, 김치
서정춘 시, 고들빼기
송종규 시, 눈사람
고재중 시, 할매 밭에 싹이 돋고 잎이 피고
박제영 시, 거시기
권달웅 시, 들꽃이름
잡초, 이향지 시
처절한 외골의 고독
금홍, 다방 ‘제비’
이상, 김혜경
골편에 대한 무제,
내과, 이런 시,
최후, 가구(길거리)의 추위, 무제
아침에 대한 고촬
오감도, 거울, 얼굴
시단이 낳은 천재? 고독한 바보! 시인 이 상.
Sonnet 23 - Is it indeed so? If I lay here dead
소네트 23편
영미 시, 소네트 절창
참으로 그러 할 까요?
14년 간의 사랑
My little Portuguese, 애칭
(Sonnets from the Portuguese), 포르투갈 사람으로부터 온 소네트
연하 무명시인 로버트 브라우닝
반 불구의 몸
How do I love thee?,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냐고요?
If thou must love me,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소네트 14, 43편
연대 윤동주 시비
비오는 날의 인사
사리코 마리코
못 자는 밤, 저항시인
흐르는 거리, 자화상, 새로운 길,
햇빛 바람, 십자가, 편지
바람이 불어, 눈오는 지도
참회록, 사랑스런 기억, 병원
소년, 사랑의 전당,
돌아와 보는 밤, 흰 그림자, 코스모스,
팔복, 고향집, 곡간, 비애, 슬픈 족속
무서운 시간, 쉽게 쓰여진 시, 서시, 새로운 길
윤동주 시, 간, 길,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자유롭고 싶다면, 비워 내야
욕망과 욕구, 한 수 접는 마음
건체중과 식이요법
꼭 해야 하는 아틀에 4시간 투석
더 해지는 약들
몸 따로, 마음 따로
먹고 배설 하는 기본
챠트 키, 삶의 요령, 지혜
척 보면, 압니당~
성 선경 시, 발음
재즈 0,1,2,3,4,5,6,7,8, 느림,느낌, 삼킬 수 없는 노래
나무, 마음의 고기 한마리, 눈을 위한 시
그 빈자리, 그 사랑에 대해 쓴다, 날개를 위한 시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당신, 사랑의 흔적
아브라카다브라, 자화상, 학교에서 배운 것
사랑의 지옥, 인생공부
푸른 비닐우산을 펴면, 어느날 나의 사막으로 그대가 오면
바늘귀, 참빗 하나의 시
생, 네번의 결혼식 한번의 장례식
삶의 그리움, 유 하 시
공직자의 행적과 언행
국가와 국민을 무시하는 사람들
역사적 사실의 부인과 외곡
사실을 호도하는 지도자들
세상의 여성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
가족과 딸들에의 이해
조기정년, 마눌님
경계 보다는 이해의 눈
토요일에도 일 해요
유현아 시
청마 유치환, 정운 이영도
봄 소식, 별, 우편국에서,
그리우면, 춘신, 사모
해바라기 밭으로, 네 에게
울룽도, 일월,
생명의 서1, 2 , 바위
유치환 시, 행복, 그리움 1, 2
깃발, 그 그리움
わたしが一番きれいだったとき; 내가 제일 예뻤을 때
일본 교과서 인용
윤동주의 시를 사랑한 시인
음력, 칠월칠석
이바라기 노리코 (茨木のり子| Noriko Ibaragi)
일본 교과서에 윤동주 시 실음
윤동주 시를 일본에 소개
칠석, 내가 제일 예뻤을때
이바라기 노리코(茨木のり子), 1926~2006
꽃이 꽃을 달면,
꽃을 단 여자
50보 100보
오십보
허연 시
어 매징
2023.8.17
정치현실과 Money
나까사끼
트리티모
오펜하우머와 원자폭탄
전쟁의 종식자, 다큐멘타리
오펜하이머 영화
마이산 탑사 암마이봉
6월 말~ 9월 말 까지 피고 짐
절정 7월 말, 8월 초 까지
www.jinan.go.kr/maisan/
한잎의 여자1,2,3 작은 별에 고독의 잔을 마신다
사랑의 기교1,2 살아있는 것들은 흔들리면서
거울 또는 사실에게, 가끔은 주목받는 새이고 싶다
발자국과 깊이,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용산에서. 버스 정거징에서
겨울 나그네, 말, 네 번째 대답, 죽고 난 뒤의 팬티
프란츠 카프카, 그 마을의 주소
무법, 유리창과 빗방울,
구보씨의 1일, 3. 쇼핑센타에서
오규원 시, 지성의 향
짐이 되지 말기를
명 사찰 순례
나무 밑
집 보다는 길에서
돼지고기 두어근 끊어왔다는 말
세상의 모든 여인숙, 고래를 기다리며
모항 가는 길, 건진 국수
정미소가 있는 풍경, 모퉁이. 그리움 죽이기
독거, 뜨거운 밤, 바람이 부는 까닭
재테크, 바닷가 우체국, 오래된 발자국
무식한 놈, 노숙, 가을엽서
배차적, 화엄사 내 사랑, 그릇
연, 연탄 한 장, 호미
언도현 시, 우리가 눈발 이라면
하도 햇볕이 다냥해서
작은 짐승,
산산산, 생존
비의 서정시, 빙하
발음, 비가
나무 등걸에 앉아서, 대춘부
슬픈 전설을 지니고, 고운 심장
임께서 부르시면, 꽃덤불
슬픈 구도, 들길에 서서
신석정 시인, 찔레꽃 향기
자기 관조적
존재론적 철학, 의미 탐구
구술체 어법 시인
포스터 속의 비둘기
악수, 목숨
바다, 송신
우리의 일상은,해 뜨는 법
눈, 추일별곡
신동집 시, 오렌지
슬기로운 대처
모자, 부채, 물
넉넉하고 통풍이 좋음 옷
종로3가 대로
장마의 끝
그의 행복을 기도 드리는
사랑, 봄의 소식
진달래 산천, 종로 5가
너는 모르리라, 여름 이야기
서시, 담배 연기처럼
아니요, 그 사람에게
좋은 언어, 4월은 갈아 엎는 달
봄 은, 너 에게
누가 하늘을 보았디 하는 가
신동엽 시 , 껍대기는 가라
진눈깨비 속을 가다, 돌 하나 꽃 한송이,떠도는 자의 노래
루항요, 바람 부는 날, 성탄절 가까운 날, 가을비
별, 낙타, 갈대, 나목
쓰러진 것들을 위하여
누구일까, 설중행
다시 느티나무가, 세밑
농무, 줄포
가난한 사랑노래, 목계장터
나의 예수
신경림 시, 파장
송정오장 송가, 친일시
목화, 시론
선운사 동구, 가을에
푸르른 날, 신록
내리는 눈발 속에서
신부, 늙은 사내의 시
학, 귀촉도
견우의 노래, 동천
서정주 시 춘향의 말1~3
김 자야 이야기
두보나 이백 같이
칠월 백중
나와 나타샤외 흰 당나귀
첫사랑 그 사람은
맑은 하늘 한복판
하늘에서 느끼는 것
사람이 사는 길 밑에
흥부 부부상
수정가
매미 울음에
울음이 타는 강
박재삼 시 ’매미울음‘
밤의 미매장
세사람의 가족
사랑의 포물선
어린 딸에게
어느날의 시가 되지 않는 시
박인환 시 ’세월이 가면‘
꽃을 든 여인
김밥 삼각김밥 맛대로
떡 한보따리
소주 생불
이원규 시
까만 모습
훈수금지
세속사원
복효근 시
에스프레소 한잔
신춘음 한탄조 푸성귀
적막한 식욕
회구심 밥상 앞에서
그리움 청노루
박 목월 시
090706/197
4.19 시위 교수
프랑스 ’베종 라 로멘‘ 해 시비
박두진 시
사회와의 필사적 투쟁
퇴역군인 삶
남성적 강인함
익스팬더블 시리즈
람보 시리즈
실베스타 스텔론 76세
정리의 시간
견각
21년 후 재 투석
투석과 이식
직장생활 과로와 스트레스
안철주 시
문득,
살아있는 ㅅ
한제오화
박남수 시
09.11.09 업데이트
나희덕 시 섶섬이 보이는 방
이승하 시 시인 구상이 화가 이중섭에게
사랑한다. 조금 더 사랑한다.
서로를 용납하는 순간
김춘수 시 이중섭4
아메리카노1
혼합륙X
밀가루음식X
K(5.5) (4.50) PTH-intact(88)
건체중 2.5pose
아베 다카와키
세시와 다섯시 사이
스물 몇살의 겨울
도종한 시
눈물과 소주
장흥의 카페
노란 레인코트
끊긴전화
2009.07.13
옛글 찾기
종북시인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수필 설야산책
남사당 시
자화상 시
신 여성
노천명 시인
매식
돈 값
단골집의 소중함
주인과 종업원 태도
식당의 인심!?
공기밥의 정량?
주인들의 불친절
**설렁탕
우리동네국수집
예술장르간 변용
화풍과 시풍
서민의 애환
서민의 모습
두번의 질문
세 여인
박수근 화법을 위하여
김 혜순 시
인생을 말 하라면
견고한 고독
김현승 시
쿠팡풀레이 존웍 1,2,3.
speed 이후 눈부신 발전
시리즈 중 1위
좋은 배우
리얼액션 영화
액션장인
존웍3 파리벨룸
존웍 리로드
존웍4
초록여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귀천 시 영역본
시사랑 운영자 번개모임
귀천까페
천상벽 시인 전통차 까페
오전12:10
토요일 번개
카 토크Car Talk
리버시블/뒤집어 입을 수 있는
19년 대산대학 문학상
시사랑 번개 추천
이자켓 시인
소비되는 시
공감의 확대
시 정신
내 몸에 그늘이 들다
기억속의 길
허공에 매달려보다
김 완하 시
부다페스트 에서의 소녀의 죽음
가을 저녘의 시
2월의 시
샤갈에 마을에 내리는 눈
처용단장1~13
이중섭4
김 춘수 시인
아기 싼 포대기
슬펐던 기억
정 호승 시 개망초꽃
안 정옥 시 헌정
이 규리 시 공휴일
임 선기 시 여름
최서림 시 개망초
샛길 없음
밥은 하늘입니다
밥 사상
Emilia Jones 영국 2002.
에밀리아 존슨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수화: I love you
Children Of Deaf Adults
미라클 벨리에 원작
Both Sides Now ost
커피와 샌드위치
편의점 간식 부적함
김밥의 다양함
단백질 부족보충
06:00/18:00 으로
새벽투석에서 저녁투석으로
유 수연시
라산스카
북 치는 소년
김종삼 시인
김용택 봄날은 간다
장철문 야외수업
신석정 저하늘을 우러러 보는 뜻은
박상천 찔레꽃
정진혁 꽃을 그냥 보냈다
김성희 봄밤
김효선 사랑하는 서쪽
엄원태 내 생의 봄날
이정모 몸 시
박노식 찔레꽃 필때
물 보면 흐르고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내 마음을 아실 이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
오매 단풍 들것네
김 영랑
김 지하
함 석헌
고궁을 나오면서
김 수영 시인
알바토로스
반항 죽음
우울과 이상
푸른사상 출간
유 혜림 옮김
2022년 신간
거울을 딱듯
높고 푸른
이 현주 시
김 소월 시
즐거운 밝은 새날들
어린애 같은 마음
새로운 하루하루
비가 갠 하늘
10년의 쌓임
신환우 카패
김 상미 시
동아대 교수
45생 동문 선배
오늘은 너를 기다리다
너를 사랑한다
트리오 로스 판 테스
엄정행 테너
내 서랍속의 귤 하나
이선영 시
오랜만에 내리는 비
4개의 후기 현악 4중주곡
cd tape player
말없이 남는 여운
북청 물장수
산 너머 남촌
웃은 죄
김 동환 시인
떠나자~
꽃 몸살
엣 시인들
육근상
단발머리 소녀
의정부 창고집 빨간 양옥
건대 초입의 목련나무
Ever Green
바바라 스트라센트
할일을 다한 느낌
이순 ?!
그대 가까이1~5
이성복 시
민우에게
어느날 오후 풍경
무서운 시간
윤 동주 시
가볍게 여행
지하철 코스 사찰
올림프스 t500?
니콘 d-80 고장수리요
나의 봄의 주제가
싸이먼 가푼컬
최선이 없는 정피와 종교
구분리 없는 개싸운
종교판
정피판
제주 4. 3 기념관
최민식 갤러리
아미골 공영주차장
내 자신의 얼굴 담아 내기
시장사함들
자갈치 아저씨
고 최민식 사진작가
임 지은 시
좌석의 큐션감
만주 하얼빈
객석의 거리
15가지 죄
조 마리아 편지
11031 vip
엘지 시그니처 홀
미지근한 삶
스펠링 오류
오타천지
귀신 하기
김 복희 시
팔 전체의 통증
악마 간호사
동백 모란 목련
물 사과 1
속옷 한벌@
옷 한벌
가볍게 떠나자
베낭의 무게
덕순이 고장
김 용택시
마음의 절제
두 발 떨어져 보라
한발 더 다가가고
3월의 분가?
작은사위 선
큰딸의 분가
웨딩드레스 적금
적당한 속도, 서행
씁쓸한 삶
무 의미
망상 하나
이 철환
짧게 친 단발
우산속 키스
덧 붙인 시들
허리와 어깨통증
하루 최선의 삶
걱정하지 말자
앞서 계획하고
화, 목, 토
투석일의 만찬
3년의 새벽투석
이 정림 시
통 큰 부모
입에 재갈을 물라
사위감 첫선
작은 딸 남자친구
큰딸 독립
김 명리 시
규제 육일
1월의 아침
허 형만 시
새로운 빛
비강하는
바닥을 치고
침찬
말랑꼴레아
참 춥다, 올 겨울
오래된 書籍
2009년글에 업데이트
음식의 영양 발란스
금전적 자유?!
운동과 체력
근육통과 불면증
4년차 투석
사랑한다, 사랑한다
어둠 절망 빈곤
29세 1989년
종로3 파고다 극장
생의 현실의 불안감
연세문학동인
영평도 출신
신문사 선배
79학번
기 형도 시인
호텔 부산역 근처
KTX 왕복
1월 중순 부산
9배나 오른 pth-intact
인 수치
망한 혈액검사
산제리 아낙네들
고은 시
불행 했다면,,
새해 2023
사람의 수
시인의 수
반성 시
허망한 마음
낯설은 나 자신
가면과 내면
변화하는 삶의 표정
삶의 연륜
메리 올리브
인간적인 삶
감정의 교류
시간이 주어짐에도 부자유
노인의 지혜
어수룩 해 진다는 것
김현 시
2023년의 화두
버리고 나누고 정리하기
내 삶의 소유 덜어내기
경제적 긴축
3년을 넘어선 코로나
삶의 단순화
최 지은 시인
핼리콥터사고
산화한 8인 산업전사
수자원개발
엘콘드파사
김 영원 시
벤과 제라?
삶의 주문
A~G 코스
살라가둘라 메치카볼라 티루카카 꾸르꾸르 칸타삐아 비비디바비디 부
박 제영 시
아브레카사브라
쌀쌀한 계절
속단하지 마라
세상의 방향은 항상 움직인다
어려움에 수단과 방법을 가려아
홀로남지 말자
끝맺음 31
경포대 앞 바다
다시 해보기
삶의 무수한 거리감
원리를 알면 천지만물이 쉽다
목적이란 간결하게 설명 되어야
말은 간결하고 쉽게
한용훈 시
자신만의 각
고명자 시인
행복한 사람은 시를 쓰지 않는다
김 안녕
11월의 시
154명의 죽음
10/29
나만을 위해 일하지 마라
욕망과 필요를 구분하라
이른성공 경계
부자가 되되 부자로 기억되지 마라
영예는 화근
곰경은 보물
이태원 참사
2006.8
몽쑤르공원
프로배르
2010 2월 까지
2009 시사랑 ‘나마스테’
결단은 스스로!
어른을 결청하자
노력하는 시간을 믿자
운명은 바꿀 수 있다
기다림과 인내
윤 동주시
음 과 양
영화 코다
독감백신과 코로나 5차
뜻밖의 행운이 지위의 상승은 아니다
똑같은 노력이 같은 결과는 아니디
목적을 바로 세워라
삶의 고저
결과평등
행위평등
한 용운시
겨울을 이겨낼 준비
계절을 재촉하는 비
가을이 깊어진다
이 창건 시
비오는 날의 편지
이 해인 수녀
사랑할 땐 별이 되고
리더쉽에 매몰되지 마라
협력과 설득을 구분해라
칭찬보다 상수인 위로
슈렉스 카본 전기매트
업을 쌓지마라
남에 대한 뒷담화는 악재
여유는 내가 만든다
주었다면 댓가를 바라지마라
호재에는 호재를 더하라
능력의 70%
관용의 법칙
화합의 능력
타인과 화합
원칙의 중요성
다다익선이 아니다, 많을수록 불량이 섞인다
타인이 불평할 때가 기회
브란덴브르크 협주곡 5번
김종삼 시
삶의 기본원리
연인은 닮을수록 오래 산다
닮지않은 찬구는 깊이 사겨야
억지 칭찬은 안한맘 못하다
유력한 투자 칭찬
세상은 달라졌다
이미 결론을 갖고있지 않은가?!
심연을 바라보자
망설이지 말것
시간은 흐른다
비관 금지
낙관은 금지, 희망을 상상하라 변화가 온다
근본의 중요성
리더의 원은 진, 퇴의 능력
승리도 중요하나 타렵이 때로 더 이익
친구는 묵을수록 진국
시간은 정직하다
후퇴 시, 명확한 이유 전에 하라!
강은교 시
진, 퇴의 역학
사람하는 사람들
홀로보낸 여름
바람의 찻집에서
우리가 물이 되어
식욕?
강원도 속초 2박 3일
호캉스?
여름휴가!?
딸들의 행복
배척하지 말자
둥글게 살자
말을 전하지 마라
판단은 드러내지 마라
내안의 변치않는 정의
씨줄과 날줄
하늘 땅 사람의 법칙
들꽃 같은 시
협력의 중요성
죽고 싶은가? 살고 싶은가!
현실을 사는 나
고통에 익숙해 지자!
병에 지지말자
단순하게 생각하자
신동문 시
따스한 언어
알려는 노력
자연스런 감정
물이 스미듯이
비 내리던 신촌 전화박스
연한 진노랑 레인코트
남 상진 시
삶이란 게임의 제 1 법칙
그냥 느낌
받아들이는 자세
저마다의 삶의 색
최 문자
삶과 죽음에 대한 시선
업?!
침잔된 눈빛
치고 솟구침
배한봉 시 육탁
내익과 남 이익에 세번이상 저울질 말자
맑은 물에 물고기가 없다
맑은 사람
왼손이 하는 일 오른 손이 모르게
인간의 셈법
배한봉 시
포장마차 국숫집 주인의 셈법
우동 한그룻
항상 어려울 때 기토로 돌아가라
나아들어 보여지는 고뇌는 약해 보인다
젊어서 고뇌는 약
싫어하는 일도 있어야 한다
예측하기에 앞서 자산을 헤아려라
말을 아껴라
돌아 감
적이기 보다 뛰어난 적이 되자
가득 채우려 하지말자
곱창, 그 낡아서 익숙한
김 광선시
원대한 꿈과 허풍을 구분
모두 공평하게 대할 수 없다
이익을 앞에두고 벗을 말자
관계정리는 그 만큼의 준비 칠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샛길없음
바른 사업정리
채력과 정신
오늘을 저당잡지 말자
일에 조건을 붙이지 말자
하루에 한번은 웃자
지키기 쉬운 일 하루 하나씩
정신의 창
김 지하 시 '회귀'
백해무익?!
멀티형 인간은 집중하는 사람
몰두하자
상념은 끊자
어디로 갈까나?
최영미 시
사자후!
작은 것들
김안녕 시
당신을 응원합니다
컨디션 조절 인내
머리에서 발끌까지 고통
이틀에 한번
하루 4~4:30 분
투석의 고통
자각하라 자각하라
바쁘다는 말을 줄여라
일을 조절하라
일 시작전 10분 명상
약속을 줄여아
깨어있는 정신과 몸
욕심이 없으면 강해진다
안되는 일이라면 다시 생각말자
하늘의 뜻은 없다
스스로 과하면 실패
종속됨 없어야
역경 10-31
체력안배
리로이 존슨
삶의 노예생활
이 외수 소천
사업의 정리
최 문자시
나가야 할 때와 물러서냐 할 때
동일한 불평을 두번하지 말라
같은 걱정을 반복말자
스스로 절제하는 삶
친숙해도 경계
건체중 68kg pose
2박 3일 5끼 조절
무리한 스케줄 근육통
잘 말하는 태도
잘 듣는 능력
자신이 하단계 상승하면 주변도 반단계 올려준다
지위가 높을수록 운신의 폭도 좁다
인격 이란 것
듣는데 9 할
세상 금기의 활용
신념과 협상
역경 7강 바른처세
삶의 원칙과 방향
남 비판시 3분 내로
말로 남을 변화 시키는것은 불가
30%는 행동
지식의 70%만 말한다
유치환 시
역경 6강
계산된 남루함
방치된 남루함
외모가 반
그리운 악마
이 수익시
시작하지 않은 일에 미리 걱정말자
계획은 짧게 실행은 길게
장맛과 사람은 새월이 보장한다
김 지하시
소풍갈 날
가벼워진 몸
오미크론 초기 증세
내가 품어야 할 나이
시이소우
살아갈 날
살아온 날
꽃몸살
장 철문 시
충분한 믿음
완성과 미완성
역경의 미제괴
천상병 시 넋
역경 3장
손해를 줄이는 방법
천 상병시 새
삼인행 필유아사 의 함정
셋중에 한명은 스승이 있다
1-31
피어라 지혜의 연꽃
사진 업데이트
2009년 엠파스
원고 재 정리
록키 시리즈
저 면역자
120일 경과
코로나 4차 예방
은행나무의 넉넉함
옛 기억을 더듬어
3년 만에 떠나는 여행
전통차집
미륵성지
아릿한 아품
일본풍 느낌
장식이 단아한 대웅전
정원과 요사채
강건해지는 2022년
코로나 종식기원
건강하고 행복하길
시사랑까페 시우
신환우까페 환우
따스한 사람
창언
뒤통수 연가
문성해 시
후배의 선물
프릳츠 원두
온커피로 바꾸기
더블샷 냉커피
신경안정제 빼기
재택근무 이주째
초승달을 머리에 꽂고 오는 저녁
이순남 시
시집 삼남에 내리는 눈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
투석인 확진시 투석환자 입원문제
코로나 1만명 앞두고
음압병실 부족
코로나 투석환자
코로나시기
결번 입니다
사라진 번호들
선배와 친구의 부고
날마다 데모
배고팠던 시절
기형도 시
과식 노
술과 음식
전체적인 균형
이식 후 식이
필수검사
이식을 위한 기본검사
신장이식 조건
고양이 시인
명랑 쾌활하게
훌려보내기
손끝에서 발끝까지
고통에 익숙해지기
황인숙 시
평생을 안고가는 두려움
투석의 결정
의사의 권고
보험수가
혈액여과 투석
삶의 우아함?
개임의 룰
끊임없는 압박
세일 세일 세일!?
조 영미시
세상의 지옥
가면과 가식
세상의 껍질
참 이상도 하지
마음의 집
라면의 정치학
살아야지!
터지는 눈물
삶의 영속성
친절해야해
김사인 시
진실한 시간
자연의 순환
갈꽃비
정낙추 시
정지용 시인
가사 전달력
연륜을 뛰어넘는
19-21-25
25세 기념앨범
북한의 대응자세
미,중,일 입장과 이익
전쟁의 경제학
미국의 입장
품위 유지비?
쓸데없는 지출
사업의 효률화
금전적 발런스
결정의 어려움
어울려 살아가는 것
독립된 자아
나란 존재
비어있는 존재
조영미 시 마음
본 성
사람의 이기심
영 유아 살인사건
버티는 사람들?!
자영업자의 한계
3kg pose
건체중
더 먹고 싶은 욕심
끊임없는 갈증
부산의 60년 국밥집
엄 원태시 골목안 국밥집
가로등 아래에서
진통제 8 시간 마다
뼈마디통증
배호의 노래
흰 햇무리
마음을 떨구고
茶山草堂 길을 떠나면
문자의 시대
무대면 의 시대 가속
무인 상점
생활의 실패
박용화 시
수건에 대하여
아귀처럼
배고픈 화요일
이상국 시
보은의 옛 한의사
금이 간 그릇
삶의 향취
존경하는 여성 1인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내가 살아보니까
2009년 5월 사망
고 장 영희 교수
생활의 붕괴?!
진통제 하루 3회
봄 바를 넘어선 비
비에 서서히 젓어든다
비 에게
김옥영 ㅅ
블러그 삭제?
제주 한달살이?!
명랑한 파랑
32,34,36,38
바지 싸이즈
김소월 시인
인생의 시작과 끝맺음
공항에 가서 보면
등을 밝힘
지인의 코로나감염
7/19 2차 접종
AZ백신 1차 접종
서편제 ost
천양희 2021
쇼팬하우어
불같이 뜨거운 커피
사월의 꽃샘추위
시를 쓴다
삭제기준?!
누드사진?
더러운 기분
관리자 삭제
주선의 단계
엉엉 울며 동네 한바퀴
부부론
무령사 한 채
비운다 와 내려놓는다
산은 산, 물은 물
꺽다궈
일관된 삶에대한 존중
CD LP
헌 밥상에 대한 예의
성시화
클래식및 tape 크롬
시집들
헌물건에 대한 단상
삶의 예의
삶의 부조리
세상의 불평등
자신의 가치를 아는 일
슬퍼도, 봄
윤 준경
나 자신을 보는 일
비워지는 삶
코로나19 곡선
캐런 앤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 한다는 것
떳떳하고 정의롭게
이 채
2021년 봄
남으로 남으로 내려가자
김완하 시
정용주 시
심풀한 결론
사람사는 일
마음의 걸림
조온윤
깊고 깊은잠
혜화동 시절
별빛 가득한 밤에
백심
노숙자 선한 사람
몰약처럼 비는 내리고
다시 걷는 길
어머니의 유언
아버지 아버지
먹고 싶은 욕망
류시화 시 얼음연못
옛날 순대국
두꺼비 진로
편안한 시선
메마른 길
나는 굽 없는 신발이다
문차숙
젖어드는 눈가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김 소월
다가오는 3 단계
경제적 무기력
제한된 삶
코로나 2.5 단계
나의 통증엔 별이 없다
살다 보면
이정하 시
극복이란 것
삶의 사막
제비꽃을 보내며
버린 것
자율적인 선택
삶의 선택 자존감
만약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다이아나 루먼스
투석 후의 피로감
알람?
네번의 콜
작은 것을 위하여
케런 앤
조용히 다가오는 감성
삶의 담담한 읊조림
프렌치 팦
제주 길 1박2일
떠나고 픈
supermarket flowers
앨범 DIVE
매그네스 요양병원 내과과장
한원주 94세
휴 마린
먹는 다는 것
배고픈 아침
2020 추석 명절을 지내고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양성우 시
문학동네 간
휴 마린의 사진
이별이 나에게 만나자고 한다
양철이불
고명자 시
학군단 길
알바이트시절
꽁초의 맛
중고시절
백반기행 맛집
물에서 물로
흙에서 흙으로
이병률시
19,21,25 앨범
안주철
어너니의 비빔국수
하와이코나
신미균시 폭탄 돌리기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전문
작열감
보들레르시 번안 포함
마음의 시7
바르베리아 오르간
마음의 시6
내나음의 시5
마음의 시4
마음의 시3
마음의 시2
나의 누드
황지우 시
마음의 시-1
함께사는 세상
말, 허언의 무서움
정치란 무엇일까
노무현 생각
레드 브릿지
투표를 마치고
떨림과 울림
모래내1978
벤과 베라?
요괴인간?
약수극장
약수동 판자촌
장충동 옛집
누군가 이름을 부르고 싶을 때
이 장욱 시인
토로소
신장병시
공광규 시인
탈골암
무 빈소장
직 장례
자기사례
이식후기
수여자
투석기 수분조절
신장 재이식
이식비용
우동 한그릇. 사람의 삶.
신장이식. 관리만 비용
신환자. 일상생활. 음식과 운동
혈액투석 인공혈관 혈관운동
막힘이 없는 삶
삶의 흐름
제주 올레길 5코스
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
상호신뢰
내돈내산
건축무한육면각체
지조론
입술을 열면
장인 장모
유언장 작성
부모와 자식
약식장례
약식장
벚꽃축제 진해 20주년 신 이식후 결국에는 내 탓
RAIN 즐거운 편지 기다림의 자세 사람 오래전 그날
호랑이 기운
spleen
납작납작
장마의 시작
사랑하는 그대
임학동
청록파 시인
이병률 시
소망 빵 걸어 나가기 외로운 늑대 블로그 친구들 청정수 제주길....
윤미향
이병률 시인
복막투석
선망
나비의 날개짓
늙는다
리스펙
평화의 소녀상
세월호 사고 300여명 사망?!
19코스 15코스 16코스 17코스
남산모텔
제주 올레길 되짚기
금주11111
계획적이며 무조건적인 운동 실천
재투석?!
17년 만에 2차위기
크로아틴 수치
이은규 시 아침의 꽃을 저녁에 줍다
고은 시 일몰 현재가 항상 중요해 즐길수 있을때 즐겨라 물같이 흐르는 시간
문득 우울해진 날에 첼로의 저음 묵직한 커피맛 콜롬비아 슈프리모 김종해시 인사동으로 가며
자유롭다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가을 1219 다시 시작할수있을까? 잊혀진 사람 촌부
박경리 시 꿀과 대추 계절병 배낭을 싸두며 하늘 하늘이 온다
자신을 높이는 사람들
김종삼 시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주인의 마음가짐
진정한 식당서비스
먹방시대
함성호 시 자장면은 전화선을 타고 온다
전설의 짬뽕
부모님이 축
명절 추석 한가위
고두현 시 먼길 온 사람
비워도 비워지지 않는 욕심
반복되어지는 삶
이근화 청바지를 입어야 할것
김수영 시
만남 이별 성장 자기성숙 신사와 숙녀
무소유란!
버리는 책?
고은 시 나의 소원
바닥친 체력과 감성 충전
무능에서 전능으로
고은 시 어청도 바다앞에서
흰 바람벽이 있어
쉽게 쓰여진 시
광주에서의 무덥던 긴 여름밤들
하재연 시 여름의 달력
은파호수공원
고영민 시 통정
최선의 삶
반복되는 고통
암과 알츠하이머
친구야 사랑해!
프로베르 시 깨어진 거울
부부 아내 배후자?! 서로가 아플때 박재영시 아내 아내의 손바닥
조오현 내가 죽어보는 날 팔만대장경 열심히 현재를 살자
5월 잔주름 장옥관 시 주름 노란후라지아꽃
그 그리움?!
19 코스 마저 마침
한동 산길
비자림길
한라산 등반 4번째
제주올레 20. 21코스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도로 주행
내려놓기 그 입술 그 눈동자
겨울추위
subway Coffee
내 마음의 보석상자?
류시화 시 얼음 연못
내가 잠들 때
자유로운 영혼들
콩팥병
돌과 꽃
사랑하고 미워하며
삶의 사치
준비하는 설레임
깨닳음
새해소망 패턴화 금주 절식 단계적 비워내기
44주년
정호승 시 스테인글라스
혜화동성당
쟈크 프로베르시 샹송
사라져간 회원들
시사랑정모
일본식 사찰
가을의 기도
60이란 나이
큰누님
건강 기원
사라진 아이들
류시화 시 당아귀
광대의 표정이해
나의 선택에 대한 책임
오욕칠정
중년?!
9~10월
류시화 시 홍차
거제도 바닷가의 발자욱
무소식이 희소식?!
안도현 시 바다가 우체국
토렴
전공에 더욱 충실하길
sleepping........
이미지 사진
맨탈
숙녀와 노약자에 대한 배려
사람이 기본이 되자
새로운 길
자신의 양심과 신앙
개종?!
서울 아산병원
모든게 내 탓
사랑한다는 마음
무명씨에게 배우는 삶
달려가는 세월
류시화 시 비껴선 것들에 대한 예의
부모님과 자식 그리고 친구 형제
쟈끄 프로베르 샹송
이매창 예인과 여인 품격
일상의 삶
비오는 아침 롱사르시 그대가
봄날에 여유로움이란 내 이미지
63세
만남 마음의 여유
슬픔의 봄
다 정리하고
유하 시 생
원형으로
백석 시 여승
Star is born
서정윤 소망의 시1
하수상 한 세월
낯선얼굴
이화은 시 고요한 통증
情人
부채는 독
돈의 유혹
인간관계의 허점
나의 잘못
쌍생아 같던 감정의 친구
몸을 달리 하는 친구들
adel
과음은 안돼!
바우네 형님
203호
제주 18 19코스 올레길
2/7 오전 비행기로 복귀예정
2/6 바우네
2/5 유정
올레길 18 19코스
피곤한 일정
정일근 시 라디오
산다 산다 또 산다
김소월 시 진달래 꽃
떠나가는 벗에게
내 탓이요 내 탓이다 !
그리운 이름
황동규 발없이 걷듯
2012 다섯가지 계획
스펨처리 된 내 전화번호
이명수 시 왼쪽비는 내리고 오른쪽 비는 내리지 않는다
2/5~2/7 올레 17.18코스
감정과잉?!
쓸쓸한 날!
박정대 시 한잔의 리스본
황동규 시 세상 뜰 때
한쪽이 비에 젖는 이유
공광규 시 아름다운 회항
다시 시작할 용기
Rolling in the deep
전수연의 노래는 왜 갑자기 듣고 싶을까?!....
향일암 가는 길 공광규 시
공광규 시 외도
아날로그적인 감성
살아온 날에 덧붙여
황성희 시 '나무를 모르는 나무'
프로베르 나는 이런 사람
즐기자하는 마음
옛 단골들
라이센스의 필요성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이해와 설득
초잇
황지우 시 손을 씻는다
배영옥 시 손바닥 거인
해야할 계획과 일
눕고만 쉽다
4 박 5일의 휴가
비 피해
종이코끼리
황지우시 나의 누드
밤의 파리
쉽게 사는게 아닌지?
케 세라 세라
허허바다 솔이나 피면서
사막과 바다
비가 많이 온 날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사랑 라 말라게니아
그 대
스스로 이겨내는것 고독
외로움과 일상
산다는 것은
내것
업데이트?!
더글라스 던
사진은 차후 삽입
글자의 크기문제
아이폰으로 올린 글
조금 더 화이팅!
나중에 라는 말
장소와 모임방법의 다각화
1900명의 회원
정겨운 시우들
시사랑정모 12주년
감 이라는 것
주체적인 삶
시사랑 신입들의 영민함
카라멜 마끼야또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정호승 시 주민등록
부족한 나
제대로 밥값하기
평정심으로
모든부업 내려놓기
엘리자베스 시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5월의 감사와 사랑
Time is wait for no man.
4월을 보내고 5월을 맞으며
나를 지켜야 한다
쟈끄 프로베르 시 가장 짧은노래
월급장이의 몫
김수열 시 낮술
어쩔수 없음을 이해
주당인 벗들
술 과 아저씨
잔 과 그릇
안주 운
독주한잔
야 이년아 소식 한 장 없냐!
황지우 시 들녘에서
제길할~
마음같지 않은 세상
낮술?!
자신의 꽃
마카오 아줌마!
김수열 시 슬프지 않다
눈부신 4월의 봄 날
김수열 시 다모아마트에 가야 한다
장미슈퍼
격이나 모양새
오렌세월
화양리의 목련나무
이기심과 잘난척
선택의 부재
이애주 이정미의 노래
나희덕 시 저 물방울들은
비가 오시는 날
치과치료 5개 견적 225/150
내 感
지랄하네~~
환장하게 핀 꽃
나희덕 연두에 울다
카톡
깊이 고개숙이는 합장
환장 하것네!
산다 하는 의미
황지우 시 비 그친 새벽 산에서
성황당
칼을 뽑지 못한다
지워야 할 사람
형식적인 응대
조끼꺼냄
춥다고 느낌
겨울 추위에 봄옷
3월에 내린 눈
삶의 양식
친구와의 약속
눈물터짐
봄 앓이
40-24 구
9일입급 15일 발송 16일 입수
FS-94KBT
호원 공동구매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인간에 대한 믿음
세상 사람들
몇 만명의 희생
선택의 순간
참여와 현실
아고라 BJ 님의 글 스크랩
가만히 바라본다
인생의 정리
친구와 지인
운동의 리부팅
황지우 죽기 아니면 사랑하기
맥북과 아이페드?!
에플의 고가격 정책
선택의 신중함 요구
IT 종결자
혈압의 체크
큰딸의 이사
어른에대한 예의
끝까지 가 보자
황지우 시 비그친 새벽 산에서
현실과 희망
적절한 순간
허무주의자
황지우 시 게 눈속의 연꽃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
부정과 긍정
먹고 사는 일
노트북 예산문제
기타 서브제품 업데이트
다 초점안경과 치과치료
종결자it
투자와 생산?
날자 한번 더 날자구나
밝고 환하게 살렴
성실과 노력
딸가진 부모의 마음
외면과 내면의 변화
큰딸아이
비용상이
올레 전코스시 참고
1. 18-1
사람의 얼굴
눈물 나는 날에는
얼굴 얼굴 얼굴들...
후회 하지 않는 길
노회 하다는 말
내 틀과 격
자기판단 기준
황지우 시 바깥에 대한 반가사유
번역물의 최악은 지양
엄마의 요리
둔해진 몸
SAM DISK
내 머리속 지우개?
반가사유?!
필요 이상을 가지지 않는 마음
법정스님이 생각날 때
인도/네팔 13박 14일. 여행사경비 250~300 배낭여행 100 정도.
자유투어 9일
사랑 그 쓸쓸함
나희덕 북극성처럼 빛나는
욕심과 만족
스트로이드제 증량
중국어 일본어 회화공부
T9HD
끼니 때우기
자유?!
터키행 8박 9일 500선
금전의 발란스
피눈물 나는 감량
D3 구입가 15?
일의 조절
황지우 시 나는 너다
9km 5~6시간 코스
3월 첫개정예정
한라산 둘레길
시간과 돈?!
5가지 명제
2011년 나의 화두
황지우 시 설경
홀로걷는 길
부모의 몫 자식의 몫
지나간 10년
1-1 우도코스
제주 올레길 1.2.3코스
3박4일간의 평안한 휴식
011-9578-7859
제주 바우네 민박
마음을 더하여
마음을 내려놓고
3박 4일의 휴가여행
바우네 민박
제주 돌문화공원
제주올레길 1.2.3코스
2010년의 휴가
이진명 시 여행
정호승 시 서울예수
위도 아래도 없다
천주교의 4대강 반대 치고받기
템풀스테이 예산?
종교의 길
꽃다발을 사서 나에게 준다
만나고 싶던 사람
혼자 마시는 술
나를 믿자
다시 읽어보는 황지우 시인의 대표시
시간?!
바람처럼 자유롭게~~
거대한 뿌리
눈이 내리면
나이를 먹는다
겨울 나그네?
박정대 시 타인의 취향
11명이 모임
인사동 8길내 詩人
2010년 11회 시사랑정모
즐거운 상상
황지우시 낮에 나온 별자리
옷을 벗은 나의 몸과 영혼
79~80학번
계엄시절
두손을 모으게 되는 부모의 마음
시험장 산곡고
관심과 기원
쌓이는책 버리는 책
국수가 없는 국수집
테레사 효과
서영남 베드로
사람이란 존재
기본에 충실하는 것
70여개국?!
무전여행과 세계여행시절
감정의 과잉
뒷 모습
파리풍경
목감기와 장인어른
allegro 와 andante
조금 더 큰 발란스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똑같은 시간
시간을보다
항지우 시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안면몰수하는 쓸쓸함
마음에 남는 은원
지천명의 나이
인생의 법칙
황지우 시 출가하는 새
데쟈뷰?!
황지우 시 노스텔지어
김광석 내사람이여
그여자네집 김용택
비내리는 어제와 오늘
이태관 시 산란기
편지두통
마음의 산란기
생일을 축하 합니다!
이언지시 마농꽃이 걸어서 우체국 간다
내가 작고 초라하게 느낄때
분노와 이성
자본주의의 파워게임
평등관계
살아가는 일
마이더워
공광규 엉엉 울며 동네 한바퀴
적멸
열심히 살아야 한다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묵시
장석주 몽해항로4/5/6
박인희 겨울바다
포우 에나벨 리
세상에 공짜는 없다
불을 꺼야 잘보인다
여름휴가?
이해인 나를 위로하는 날
필이 팍
나자신이 문제
강미정 지하철
체력 그리고 땀
먹는 문제
윤동주의 시가 그리운 날
최정례 첩첩의 꽃
절박하다는 것
모험이다
승자도 패자도 없다
싸우며 사는 일
프로베르 거의
베나민 프랭크린의 조언
내 배우자는 심민영씨 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지된 시간
브레드 if
추억에서
시시해진 나
수파리!
전봉준 공초
녹을 닦으며
알갱이론
껍대기는 가라
시골의사의 블로그에서
이생진 시 아내와 나 사이
32권의 독파
영원한 상전
댓글의 무가치성
다수파
냄새나는 글
대청소와 차 세차
공광규 시 무량사 한채
휴 이경은도예전
최영미 시 노트르담의 오르간
국민의 염원
내기심리
무조건 무조건이야
비보다는 눈!
침묵하라!
어린왕자중에서 기적이란?
정호승시 거짓말의 시를 쓰면서
황토길
그리고 여자....
의정부감리교회
동운아 안녕~
중앙로의 행복로 변신
곰보냉면
초교옥의 설렁탕
의정부 부대찌게
휴 전시회
제주 할망민박 및 게스트 하우스 자료
간새다리 자료.
제주올레길 맛집
제주인들이 추천한 집
제주올레 각 코스별 숙소모음
공양
원두커피?!
선택2010
찔레꽃 이연실과 장사익
제주올레 무료셔틀
제주올레 8~15코스
제주올레 1~7코스
진보와 보수
경인미술관 전시실
이경은 도예전
잔잔하게 마음을 안정 시키는 가로수길
브리지스 시 유월이 오면
어느덧 유월....
인천 2차길
아름다운 도보여행
최정례 시 레바논감정
못난놈! 소리
자식이 삶에의 장애라는 말
돌싱이 된 친구
공광규 시 걸림돌
최선을 다하는 자세
공부기계
나희덕 시 저녁을 위하여
결혼기념일에
김지하 시 초파일 밤
연등을 켜는 이유
보탑사 연등과 와불
정호승 시 산산조각
프로베르 피카소의 산책
조영혜시 시를 쓴다는 것
윤정희 김희라 이창동
클리프 행어
숙면의 열망
자연의 색
시사랑 벗들
진천 보탑사
프로베르 시 열등생
나희덕 시인
신혜정 시인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리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지는
처음 만나는 사랑
살아있는 모든것은 사랑을 원한다
생명의 시적 존재
겐시의 만화들
히로카네 겐지
남산의 내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