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조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儉而不陋 華而不陋. 새벽은 밤을 꼬박 지샌 자에게만 온다. 낙타야. 모래 박힌 눈으로 동트는 地平線(지평선)을 보아라. 바람에 떠밀려 새 날아 온다. 일어나 또 가자. 사막은 뱃속에서 또 꾸르륵거리는구나. 지금 나에게는 칼도 經(경)도 없다. 經이 길을 가르쳐 주진 않는다. 길은, 가면 뒤에 있다. 단 한 걸음도 생략할 수 없는 걸음으로 그러나 너와 나는 九萬里 靑天으로 걸어가고 있다. 나는 너니까. 우리는 自己야. 우리 마음의 地圖(지도)속의 별자리가 여기까지 오게 한 거야. - 황지우 ㅅㅣ '나는 너다' 모두 - 일은,, 찾아서 해야 한다. '일폭탄'을 맞았다고 새해부터 엄살인 사람들이 있는 반면 시장의 불확실성과 불안으로 새해부터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기로에 선 사람들까지,,, 2011년은 새로운 선택을 우리에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