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행복 하세요“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 나 태주 시 ‘행복 ’ ** 솔직히 말해서 8월은 고통스러웠다. 아침, 저녁에도 30‘에 가까운 무더위에, 혈압약을 최저 용량으로 바꾸어도 저혈압이 계속되어 체중을 올리고, 올리고 또 올렸다. 6, 7월만 해도 혈압이 높게 나와서 2024년 들어서 체중을 계속해서 감량하여,, 오래전 신혼 초의 몸무게 63kg에 가깝게 ’ 건체 중‘을 맞추다가 금요일 날자로 ’ 65kg’으로 건체 중을 증량하였다. 4시간의 투석 동안에 혈압은 110~120을 오락가락,, 그래도 다리를 올리지 않아도 되니,, 몇 주는 지켜보아야겠다. 두 달여 식이조절을 하여 ‘인수치’를 정상에 돌려놓았다. 4번의 검사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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