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몸의 한 부분,,, 큰 누님. 生死路隱 此矣 有阿米 次肹伊遣 吾隱 去內如 辭叱都 毛如 云遣 去乃尼叱古 於內 秋察 早隱 風未 此矣 彼矣 浮良落尸 葉如 一等隱 枝良 出古 去奴隱 處毛 冬乎丁 阿也 彌陀刹良 逢乎 吾 道 修良 待是古如 生死路 예 이샤매 저히고 나 가다 말ᄼ도 눋 다 닏고 가닛고. 어느 이른 매 이 정 딜 닙다이 가재 나고 가논 곧 모 온뎌 아으 彌陀刹애 맛보올 내 道 닷가 기드리고다 살고 죽는 길이 여기 있음에 두려워지고 나는 갑니다. 말도 다 이르지 못하고 갔느냐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처럼 한 가지에 나고서도 가는 곳을 모르겠구나 아아 극락에서 만날 것을 믿고서 내가 도 닦으며 기다리겠다 - 월명사(月明師) 지음 '祭亡妹歌' 모두 * 큰누님, 매형 곁에서 이제는 외롭지 않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