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가 잠들 때

진단적검사 용어해설





진단적 검사

◎ 총 콜레스테롤(T-cholesterol) : 130~250mg/dl
  : 동맥경화의 징후와 진행을 진단.
  󰋯증가- 동맥경화, 급성심근경색, 뇌경색, 당뇨병이나 신증후군
  󰋯감소- 신장장애, 뇌혈전, 폐결핵, 갑상선 기능 항진증

◎ 중성지방(TG) : 50~200mg/dl
  : 에너지원의 저장, 운반. 세포나 조직의 유지 등을 담당.
  󰋯증가- 간질환이나 신장질환, 뇌혈전, 심근경색의 원인.
         비만, 동맥경화,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C) : 40~67mg/dl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C) : 60~130mg/dl
  :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데 필수적인 검사
   HDL-C는 혈관 안에 붙어있는 LDL-C를 끌어들여 간으로 회수하는 혈관 청소부로 동맥 경화를 억제(LDL-C는 동맥경화를 유발)
󰋯HDL↑, LDL↓: 심근경색이나 뇌혈전증, 고지혈증 등의 동맥경화성 질병을 나타냄

◎ AST(SGOT): 0∼40IU/l
  : 심장, 간에서 매우 높은 농도로 나타나고 골격근, 신장, 췌장에서 적당량 나타난다.
간 상해 후에 높은 혈중 농도가 나타난다. 심근 손상 후 6∼10 시간내에 상승하고 12∼48시간에 최고에 다다르며 약 3∼4일후에 정상으로 되돌아온다. 임상적으로 심근경색증인 환자의 경우 90∼95%에서 AST 수치가 상승한다.
󰋯AST↑: 심장수술, 급성췌장염, 임신중독증, 화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 급성신장질환, 용혈성 빈혈, 골근육 질환과 상해.

◎ ALT(SGPT): 0∼40IU/l
  : 간에 가장 많으며 신장, 심장, 골격근에도 포함되어 있다. 간실질 세포 손상이나 질환 시 상승한다. ALT가 상승된 경우 간 질환에 의한지 확인하는데 유용하다. 예를들면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 ALT 상승은 황달의 원인이 적혈구 용혈보다는 간의 장애로 인한 것을 의미한다.
♠ AST가 ALT보다 높을 경우는 알코올성 간경화증, 간출혈, 간의 대사성 종양이 있을 때이다. 낮을 경우는 급성간염, 바이러스성 간염 등의 경우가 있다.
  
◎ IRON(철분) : 37~181㎍/dl
   TIBC(철분결합력) : 250~450㎍/dl
  : 철은 혈색소의 구성성분으로 대부분 Hb(60~70%)과 결합하여 적혈구에 분포하고 나머지는 간, 비장, 근육 및 골수 등의 조직에 ferritin hemosiderin으로 저장된다.
    TIBC는 혈액내의 이용 가능한 transferrin(신체 내에서 철과 결합하여 운반되는 단백질)의 양을 측정하는 것으로 철분수치와 철분 저장이 감소 할 때 증가한다.
󰋯TIBC ↑: 혈색소증, 재생불량성 빈혈, 급성간염, 용혈성 빈혈, 진성다혈증.
󰋯TIBC ↓: 철결핍성 빈혈, 감염증, 악성종양, 교원병, 간경변, 만성감염증.

◎    S- Amylase  :  30~110U/l
  : 쉽고 빠르게 췌장염을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췌장염 발생 후 12시간 내에 증가하고 아밀라제는 2시간내 신장에서 걸러지므로 보통 48∼72시간 내에서 정상수준으로 돌아간다.                  
󰋯질환- 급성 췌장염이나 만성 췌장염, 췌장암의 경우에는 2 - 10 배 정도의 높은 수치가 나오게 된다.
󰋯증가: 담낭염, 장천공, 신경색, 당뇨병성 산증
󰋯감소: 만성 췌장염, 만성 알코올 중독, 독성 간염

◎ U-Amylase : 80∼5000U/day, 35∼260U/hr
: 신장은 아밀라제를 빨리 걸러내므로 췌장 장애가 있으면 소변의 아밀라제가 증가한다. 혈청 아밀라제는 질병 시작 후 1∼2일 후에 정상으로 되돌아오나 소변 아밀라제는 질병 시작 후 7∼10일간 상승된 채로 있다.

◎ Lipase : 23∼300U/l
  : 혈청 리파제 상승의 가장 큰 흔한 원인은 급성 췌장염이다.
   리파제는 췌장에서만 생성되므로 상승된 혈청 리파제는 췌장의 병리상태를 의미한다. 리파제는 신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신부전 환자에서 상승된다. 장경색이나 폐색시도 상승된다. 그러나 췌장의 질환에서 리파제는 췌장염과 비교 시 3배정도 상승한다.

◎ ALP(Alkaline phosphatase) : 66~220U/L
  : 장기에 질환이 있는 경우 증가(간과 담도, 뼈의 질환이 있는 경우)
   새롭고 적극적인 골형성의 지표가 되는 효소.
󰋯증가 - 바이러스성 간염, 알콜성 간염, 간경변 등에서 OT/PT와 함께 증가.
담도가 막혀 황달에 생긴 경우 정상수치의 10배 이상의 증가 보이고 담도가 막힌 정도와 상관있고 치료를 통해 담도의 폐쇄가 해결되면 정상으로 돌아감.

◎ ɤ-GTP(Gamma glutamyl transferase)
  : 남-8~87IU/ℓ, 여-8~39IU/ℓ
  : 심장과 간, 췌장, 혈구 등에 함유. 신장에는 고농도로 존재하고 간세포 기능과 알코올 섭취 정도를 진단하는데 유용하다.
   담도계나 간세포에 장애가 생겼을 경우 혈액 속으로 유출되어
   ➜급성간염, 만성간염, 간경변, 알코올성 간장애, 폐쇄성 황달, 간암,  췌장염, 심근경색.
󰋯증가- 폐쇄성 황달, 간암, 만성 활동성 간질환, Alcohol성 간장애

◎ AFP(α-Fetoprotein 태아성 암항원) : 0~10mg/dl
  : 세포가 암화되면 다시 만들어지는 단백질로 원발성 간암 환자의 90% 이상에 함유되어 있어 간암의 표지자로 이용되고 있다. 암의 진행과 더불어 검사치가 상승하고, 치료하면 저하하며, 재발이나 전이에 의해 다시 상승하기 때문에 경과를 관찰하는 데에도 이용되고 있다. 원발성간암, 간염, 간경변, 고환 종양 일 때 현저한 상승이 나타난다.
󰋯질환 - 간암으로 반응하는 다른 종양 표지자 검사나 복부 초음파, 복부CT 검사 등을 아울러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양성인 경우는 간경변에서 간암으로 이행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1년에 2회 정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임신 중에는 정상적으로도 증가된다.

◎ RBC : 남: 440만~630만개/mm3 여: 420만~500만개/mm3
  : 폐에서 받은 산소를 체내의 세포에 공급하고 세포로부터 이산화탄소를 회수 혈색소를 운반호고 혈색소에 결합된 산소를 운반하여 세포 속으로     확산시키는 것이다.
󰋯 RBC↑ : 혈액 내 낮은 산소압, 선천성 심장질환, 호흡곤란을 야기할 수 있는 폐섬유종(pulmonary fibrosis) 또는 폐조직의 경화, 심한 설사 등으로 야기된 탈수, 체액의 부족.
󰋯RBC↓ : 출혈 등의 혈액 손실, 골수부전(bone marrow failure), 용혈 또는 수혈반응으로 인한 적혈구의 파괴, 백혈병 또는 혈액과 골수의 암,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영양실조(malnutrition), 과탈수 또는 체액의 과흡수.

◎ Hb : 남:14~18g/dl, 여:12~16g/dl
  : 적혈구의 산소 운반 역할. 빈혈의 종류나 정도의 진단에도 이용.
󰋯Hb↑ : 다혈구혈증, 적혈구 증가증, 화상, 높은 고도(high altitude)
󰋯Hb↓ : 빈혈, 혈구 파괴가 증가

◎ Hct : 남: 41~51%, 여: 37~47%
  : 일정한 용적의 혈액 속의 적혈구 비율. 빈혈의 종류나 정도의 진단에도 이용.
󰋯Hct↑ : 탈수, 화상, 설사, 자간(간질발작이나 혼수를 일으킬 수 있다), 용혈 또는 적혈구수의 비정상적인 증가, 진성다혈구증(polycythemia vera), 쇽(shock).
󰋯Hct↓ : 빈혈, 혈액손실, 골수부전(bone marrow failure), 헤모글로빈이 적혈구에서 분리, 백혈병(leukemia), 영양실조(malnutrition),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과탈수, 류마티스성 관절염.

◎ 혈소판(Platelets) : 150000~400000
  : 혈액 응고기전과 혈병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손상부위에 국소적으로 혈관 수축을 일으켜서 손상에 따른 출혈량을 감소시킨다.
󰋯증가 : 급성혈액손실, 만성과립구성 백혈병, 원발성혈소판 감소성자반증, 철분결핍성빈혈, 원발성다혈구혈증
󰋯감소 : 급성과립구성 백혈구, 급⋅만〮성임파성 백혈병, 단핵구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악성빈혈, 재생불량성 빈혈, 원발성 혈소판 감소성자반증

◎ FDP(Fibrin degradation products)
  : FDP는 그 자체의 항응고작용에 의하여 혈병형성을 억제하고 불필요한 혈병형성을 방지한다. FDP증가는 산재성 혈관내응고증(DIC)에서의 출혈과 관련이 있다.

◎ WBC : 4000~10000/㎣
  : 체내에 균이나 이물질이 침입하면 증가. 식균 작용과 면역 반응으로 병원성 미생물의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운동이나 목욕, 식사 등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받아 수치가 증가하므로 정상치에 여유가 있는 것이다.
󰋯WBC↑ : 감염, 염증성질환, 백혈병(leukemia), 심한 신체적 스트레스, 조직손상
󰋯WBC↓ : 골수부전(bone marrow failure),세포에 대한 독성 물질의 존재, 조직의 부종을 유발하고 혈관을 축소시키는 어떤 질환, 간 또는 비장 질환, 방사선 노출.
  호중구 : 백혈구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며 세균으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균감염의 초기에 혈액 내 호중구가 급격히 증가한다. 염증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염기성구 : 미세순환에서 응고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러지 반응에 작용한다.
  호산구 : 식균작용에 관여하고 기생충질환과 알러지반응이 있을 때 호산구가 증가한다.

◎ PTT(Partial Thromboplastin) :27~50초
  : 혈소판을 제외한 전체 응고계의 일반적인 평가.
   항응고요법으로 heparin을 투여할 때 용량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는 검사이다.
   치료 효과 - 정상치의 1.5~2.5배.
󰋯지연 : 산재성 혈관내 응고증

◎ PT(프로트롬빈 시간) : 70∼120% 〔&0.9-1.25 (INR)〕, 11~15초
  : 혈액의 응고 능력을 조사하는 검사로 지혈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검사에서는 채혈한 혈액에 항응고제를 섞고 혈구를 제거한 혈장 부분에 시약 넣어서 응고까지의 시간을 측정한다. 프로트롬빈은 간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간염이나 간경변 등의 간장 장애가 있는 경우나 폐쇄성 황달로 담즙의 유출이 나빠졌을 때 프로트롬빈의 시간이 연장된다. 이 검사는 항응고요법으로 wafarin을 투여할 때 약물 용량을 조절하기 위해 이용한다.
󰋯치료 효과 - 정상치의 2~2.5배.
󰋯질환- 간염, 간경변, 폐쇄성 황달, 비타민 결핍증, 미만성혈관내 응고 증후군 등.
󰋯PT↑ : 급성백혈병, 산재성혈관내응고증, 다발성골수종, 원발성다혈구철증

◎ BT(Bleeding Time) : 1~3분
  : 실제 출혈이 계속되는 기간을 기록하는 검사이다.
󰋯지연 :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산재성혈관내응고증, 전염성단핵구증가증, 원발성혈소판 감소성자반증, 악성빈혈, 다발성골수종

◎ HBA1C (글리코헤모글로빈) : 4.0~6.4%
: HBA1C는 세포에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과 혈액속의 포도당이 결합한 것으로 적혈구 속에 함유되어 있다. 글리코헤모글로빈의 검사에 의해 과거 1∼3개월의 평균 혈당치를 알 수 있다. 혈당치는 식사 등의 영향을 받기 쉬운데 비해 HBA1C는 거의 변동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는 당뇨병의 필수적인 검사로 시행되고 있다.
  공복 시의 혈당치는 그다지 높지 않은데, 식후의 혈당치가 올라간 상태에서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 타입의 당뇨병 발견에 아주 효과적이다. 또 이미 당뇨병인 사람의 경우는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의 여부를 보는 데에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질환- 이 검사는 당뇨병 치료 중인 환자의 혈당 조절 상태를 판정하는 것이므로 이 검사치 만으로는 당뇨병이라 판정할 수 없다. 신부전에서도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 또 당뇨병이나 신부전 등의 병이 없는데도 높은 값이 나오는 경우는 이상 헤모글로빈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낮은 수치를 나타낼 때는 적혈구의 수명이 짧아지는 용혈성 빈혈이나 인슐린종 등이 의심된다.

◎ NaKCa : Na- 135~145mEq/l, K- 3.5~5.5mEq/l, Ca- 8.4~10.2mg/dl
  : 전해질의 농도를 측정하여 질병이나 장기의 장애등을 진단.
   신경자극의 전달, 지혈, 근육의 수축 등과 같은 생리작용에 관여.
󰋯Na상승 : 구토나 설사, 발한 등으로 인한 탈수, 당뇨병성 혼수, 쿠싱증후군, 요붕증,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식염의 대량 섭취 등이 의심.
   Na저하 : 급․만성 신부전, 당뇨병성 산증, 신증후군, 에디슨병, 갑상선 기능저하증, 심부전등이 의심.
󰋯Kcl상승 : 급․만성 신부전, 에디슨병.
    Kcl저하 :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쿠싱증후군, 호흡부전 증후군
󰋯Ca상승 : 악성종양이나 다발성 골수종,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 구루병, 골연화증

◎ Bun(Blood urea nitrogen) : 8~20mg/dl
  : 단백질이 체내에서 대사된 뒤의 최종산물로 요소질소를 배설하는 신기능의 일반적인 지표이다. 신장의 기능을 진단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가 되며 소화기나 간장의 질병을 진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40~80mg/dl ↑: 신장 기능에 장애.
수치가 항상 50mg/dl 이상이면 신부전.
소화관에 출혈이 있을 경우에도 검사치는 올라감〔출혈과 함께 소화관 안에서 새어나온 단백질이 분해되어 암모니아가 되고 간장으로 운반되어 필요 이상으로 요소가 합성(50mg이상 ck안됨)〕. 탈수,  과다한 단백질 섭취에도 증가
낮은 수치를 나타내는 것은 요소합성의 기능저하가 원인으로 간염 같은 위중한 간기능 장애가 의심되나 임상에서 낮은 수치가 문제 되는 경우는 없음.
󰋯steroid, tetracyclines, tobramycin, gentamycin, 항암제 사용 시에도 증가

◎ Cr : 0.5~1.3mg/dl
  : 단백질이 근육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나면 크레아틴이 생기고, 이 크레아틴이 분해되어 만들어지는 대사산물(노폐물)이 바로 크레아티닌이다. 혈액에서 배출된 후 신장에서 여과되어 소변으로 배설하는 신장의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다.
   신장의 배설능력을 알기 위한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검사.
   근육에서 만들어지는 크레아티닌의 양은 근육의 양과 비례하여 근육이 위축되는 질환의  진단에도 특히 효과적이다.
  󰋯2.0~3.0↑ : 신부전. 심부전, 고도의 탈수, 부종
  󰋯10↑ : 말기 신부전, 회복이 곤란하기 때문에 인공투석 실시

◎ Uric acid(요산) : 3.5~7.2mg/dl
  : 소변대사에서 생성되는 질소성 산물이다. 신장에서 여과되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요산이 과잉 생산되거나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서 혈액속의 값이 상승하면 통풍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증가- 요산의 과잉생산, 신장에서의 재흡수 증가, 요산배출의 저하, 요산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병은 통풍이다. 과요산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이나 혈관, 신장에도 악영향을 미치며 뇌졸중이나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장애를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통풍 발작이 일어나면 심전도나 안저검사, 요검사, 혈압 측정 등 세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저하- 신장염이나 요독증.

◎ T3 :  60~190ng/㎗
   : T3는  인체의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다. 갑상선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T3의 농도에도 변화가 오기 때문에 T4와 함께 갑상선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시행되는 검사이다. 갑상선기능 항진증에서 증가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는 감소된다

◎ Free-T4, TSH :  Free-T4 : 0.8~1.9 ng/㎗  ,   TSH : 0.2~4.5 μU/ ml
   : 목젖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한다. 인체의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고 발육 성장에도 관여하는 중요한 호르몬이라서 많거나 부족하게 되면 여러 가지 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TSH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으로서, Free-T4가 증가하면 억제되고, 반대로 Free-T4가 감소되면 촉진되어 항상 일정하게 조절되고 있다. Free-T4는 갑상선 기능을 하는 직접적인 호르몬이다.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Free-T4의 농도도 변하게 된다.
    갑상선은 암 및 갑상선 낭종, 갑상선염도 있을 수 있어서 상태에 따라 갑상선 초음파를 시행하거나 갑상선 스캔을 실시하기도 한다.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는 Free-T4가 증가하고 TSH는 감소한다.
             저하증일 때는 반대의 결과가 나타난다.
당뇨병, 급성 췌장염, 울혈성 심부전, 폐렴, 경련, 뇌졸중, 심부전, 두부 외상 등에서는 갑상선 질환은 아니면서 갑상선 호르몬치에 변동을 가져올 수 있다.

◎ CRP(C-반응성단백) : 0~5mg/dl
  : CRP는 염증이나 조직의 변성 및 괴저성 질환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혈액 내에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특이한 단백이다.
󰋯증가- 급성 심근 경색, 만성 관절 류마티즘, 세균감염증, 바이러스 감염증, 패혈증, 담석증 등이 의심.

◎  RA (류마티스 관절염 인자)  : 0~15 IU/ml
  : 류마티스성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환자의 혈청에는 류마티스성인자라는 특이한 단백성분이 증가하는데 이 류마티스 인자를 검출함으로써 관절염에 대한 감염여부를 진단 할 수 있다.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대부분이 이 검사로 검출되지만 소수의 환자는 검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경우 에서도 기준치 이상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판단에 주의해야 한다.

◎ ESR : 남자 : 0~10mm/hr, 여자 : 0~19mm/hr
  : 채취한 혈액에 항응고제를 넣어 수직으로 놓아두면 적혈구가 가라앉으면서 위층의 혈장으로부터 적혈구가 분리되는 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증가하면 활동성 염증질환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증가- 폐렴, 기관지염, 신우신염 같은 감염증을 의심.
             빈혈, 암, 심근경색, 골수종, 백혈병 등을 의심.

◎ CA 19-9 : 0~27U/ml
  : 췌장암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이며 췌장암의 치료경과 관찰시 용이하게 이용된다. 소화기 암의 혈청종양 표지자로 간경변이나 간염, 만성췌장염, 담석증에서도 약간 증가된다. 암의 치료 수술 재발 등 경과 관측에 유용.
   췌장암 70~85%, 담낭담관암 60~75%, 위암, 대장암 30%, 만성췌장염, 담석증, 만성간염, 간경변증 7%, 췌장암, 담도암에서 40~50%를 보인다.
󰋯질환- 담도암, 췌장암, 위암, 대장암, 만성간염, 담낭담관암.

◎ CA125 : 0~35u/ml
  : 난소암을 유발시키는 세포에서 생성되는 단백질.
   증상이 없는 난소암 진단에 유용한 스크리닝 검사이다.
󰋯질환- 난소암, 자궁암,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 양성종양에도 증가.

◎ PSA(Prostate Specific Antigen) : 0~4mg/ml
  : 생활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한국에도 전립선암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50세 이상에서 잘 발생하며 전립선암의 초기에 고율로 양성화되므로 조기발견에 유용하다. 전립선 암환자에게 증가하므로 그 진단 및 예후판정․ 경과 관찰의 지표로 유명하다.
󰋯질환- 전립선암,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 CEA(carcinoembryonic antigen) : 0~7mg/dl
  : CEA는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한 조직에서 발견. 대장암, 위암, 췌장암 등 소화기계의 암과 폐암을 중심으로 검사치가 상승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신부전 등에서도 검사치가 상승.  주로 암의 재발 진단에 도움이 되는 검사지만 암의 발생이 의심되는 지표로서 이용.
󰋯질환- 대장암, 위암, 췌장암, 소화기계암, 폐암 등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특히, 간으로 전이한 경우나 황달이 생기는 진행암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냄. 그러므로 다른 장기로의 전이나 재발의 발견 등에 효과적인 검사. 흡연하는 경우에도 증가될 수 있다.
외과적 절제 수술 후나 치료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환자의 치료경과를 살펴보는데 유용하고 종양의 재발이나 타 장기로의 전이를 확인하는데 중요하다.

◎ Ferritin : 남자: 17~390ng/㎖,
               premenopause; 10~90ng/㎖, menopause; 10~150ng/㎖
  : 신체 조직 내에 축적된 철분의 양을 평가하는 것이다. 철분공급이 감소 되면 ferritin 합성이 억제된다. 이 검사는 만성질환으로 인한 빈혈과 철분결핍성 빈혈을 구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증가 : 저장철의 과잉상태, 철결핍성 빈혈, 염증, 악성종양, 간염, 췌장염

◎ CPK(creatine phosphokinase) : 33~194IU/L
  : CPK-MM, CPK-MB(=CK-MB), CPK-BB
   조기 심근경색 진단. 원발성 근질환과 갑상선 기증부전증에서 상승.

◎ CK-MB : 16U/L 이하
  : 심장근육에서만 발견되기 때문에 심근경색의 중요한 진단단서가 된다. 흉통 발생 2~4시간 후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12~20시간에 최고에 도달하며 2~3일에 정상수준으로 회복된다.

◎ LDH(Lactic dehydrogenase) : 100~450IU/L
: 흉통 발생 24시간 후에 상승 시작하여 48~72시간에 최고로 달하며 7~10 일에 정상수준으로 회복된다.
󰋯증가 : 심근경색, 심부전, 피부근염, 급성간염, 뇌혈관장애, 악성종양, 혈액종양, 임신

◎ Troponin I : 0.5이하
  : 심근효소로 심근 손상 직후 혈류로 방출되어 약 1주일 후 정상으로 회복

◎ Myoglobin 정량 : 90ng/㎖이하
󰋯증가: 급성심근경색, 피부근염, 갑상선 기능항진증,
   *심근경색 후 1~3시간 이내 혈중 농도 증가, 7~10시간에 최고에 도달.

◎ IgE
   증가 : 기관지 천식, 알러지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기생충 감염
󰋯20이하- not probable allergic genesis
󰋯20~100- doubtful allergic genesis
󰋯100이상- allergic genesis

◎ Widal test
  : widal O- 1:80이하
             H- 1:80이하
   장티푸스는 응집자가 1:320이상 시 의심할 수 있다.

◎ Ammonia(NH₃) : 9~33Umol/L
  : 간경화가 있을 때 증가하는데 단백질의 중간 분해산물인 암모니아를 요소로 전환 시키는 간의 능력이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식도정맥류의 출혈은 암모니아 독성을 더욱 악화 시킨다. 간성혼수를 진단하는 목적으로 쓰여진다.
󰋯증가: 간경변, 간염, 울혈성 심부전, 운동, 흡연, 폐기종
󰋯감소: 저단백 식사, 빈혈, 약물, 신부전, 원발성 고혈압
   *채혈 1시간 전 흡연금지. 채취 후 신속한 혈장분리. (용기는 검사실에서 받아서 채혈 후 시간 기록 후 검사실로 바로 보낸다.)

◎ VDRL, TPHA (매독 검사)
  : 둘 다 양성일 경우에 매독으로 Dx →Anti Tx
   치료된 후에도 양성 반응 나올 수 있다.
   (VDRL만 양성인 경우 대부분이 거짓 양성이지만 드물게는 아주 초기 매독 또는 다른 질환 때문 일 수 있다. TPHA만 양성인 경우 치유된 흔적일 가능성이 많다.)

◎ Bilirubin : TB-0.4~1.4mg/dl, DB/IB-0.1~0.4/0.2~0.8mg/dl
  : 황달과 고빌리루빈혈증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중요하다. 직접 또는 포합 빌리루빈의 배설이 안될 때 증가하고 간접 또는 비포합 빌리루빈은 간 실질세포가 손상을 입었을 때 증가한다.

◎ ABGA(Arterial bloods gas analysis=동맥혈 가스분석검사)
  : 폐가 산소를 얼마나 잘 전달하고 세포대사로부터 생긴 탄산가스를 어느  정도 제거하는가를 보여준다. 바늘이 크면(20~21G) 혈액이 주사기 안으로 쉽게 들어올 수 있으며 바늘이 작으면 동맥의 손상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바늘 제거 후 적어도 5분 이상 누르고 있는다.
󰋯PH : 7.35~7.45                 󰋯PO₂: 80~100mmHg
󰋯PCO₂: 35~45mmHg        󰋯HCO₃: 22~26mEq/L
󰋯O₂Sat : 95~98%             󰋯base excess : -2~+2mEq/L

◎ Urine
  : 소변의 양과 질을 직접 검사함으로써 신장과 요로계의 전반적인 상태에 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중간뇨 방법으로 검사물을 채취하면요도개구부에 남아 있던 세균, 농, 소독용액이 섞이지 않게 된다. 검사물을 받은 후 뚜껑을 안전히 닫고 정확한 표시를 하여 2시간 내에 검사실로 보낸다.
󰋯아침 첫 배뇨 검사물- 산성이 가장 강하며 농축이 가장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일관성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4시간 검사물- 24시간동안 정확하고 완전하게 검사물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물 용기나 보관 방법 등은 각 기관의 검사 지침에 따르도록 하며, 환자에게 방광을 완전히 비우도록 한 후 시간을 기록하여 24시간의 시작으로 표시한다.

◎ Stool
: 기생충, 기생충란 감염을 알 수 있으며 지방변인 경우는 장의 흡수장애를  의미하게 된다.
  잠혈검사 방법은 위장출혈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Sputum
: 객담의 양, 색, 냄새, 내용물, 세균의 유무 등을 검사하기 위해 한다.
󰋯무색 혹은 맑은 점액 - 비감염성 과정
󰋯많은 양의 진하고 노랗거나 녹색의 화농성 객담 - 세균성 감염
󰋯녹슨 쇳빛(rusty sputum)의 객담 - 폐렴 구균성폐렴
󰋯묽은 점액성 객담 - 바이러스성 기관지염
󰋯객담량의 점차적 증가 -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분홍빛의 점액성 객담 - 폐종양
󰋯많은 양의 거품있는 분홍색 객담(pinkish frothy sputum) - 폐수종
������악취나는 객담 - 폐농양, 기관지확장증, 혐기성 균의 감염

◎ 복수천자
󰋯전반적인 형태 : 맑고 장액성, 밝은 노란색, <50㎖
󰋯적혈구 : 없음
󰋯백혈구 : 300/㎖
󰋯단백질 : <4.1g/㎗
           (알부민:50∼70%, 글로불린:30∼45%, fibrinogen: 0.3∼4.5%)
󰋯포도당 : 70∼100㎖/㎗
󰋯아밀라제 : 138∼404U/L
󰋯암모니아 : <50㎎/㎗
󰋯ALP : M-90∼240U/L, F-76∼250U/L
󰋯LDH : 혈장 내 수치와 유사
󰋯박테리아 : 없음, 균류 : 없음
󰋯CEA : <5.0ng/d㎖
󰋯우윳빛 복수 : 악성종양, 림프종, 결핵, 기생충, 감염
   탁한 복수 : 일차성 박테리아 감염, 췌장염, 충수돌기염
   혈액이 섞인 경우: 양성 혹은 악성 종양, 출혈성 췌장염, 외상성 천자
   담즙이 섞인 녹색 복수 : 담낭의 파열, 급성 췌장염, 장파열, 십이지장궤양
󰋯적혈구 증가 : 종양, 결핵


▲     면역혈청 검사
항 목
정 상
검사 결과
해 석
VDRL

non reactive
매독음성
HBsAg
0~2(S/N)
negative

HBsAb
10~1000(miU/mL)
negative

anti-HCV
0~1(S/CO)
negative

HIV Ab
0~1(S/CO)
negative


  
   ▲    혈액응고 검사
항 목
정 상
해 석
prothrombin time
11~15(sec)
혈액 응고 시간
prothrombin INR
0.9~1.25(INR)

activated PTT
27~50(sec)
활성화된 혈액응고 시간

  
  ▲    소변 검사  
항 목
정 상
검사 목적
SG
1.005~  1.035
요비중은 소변 내 입자의 농도,
요의 농축정도로 신장 여과력과 농축력을 알아봄.
PH
4.5~8.0
PH는 산염기 균형에 대한 장애 여부를 판독하기 위한 검사.
산성뇨: 산증, 알도스테론증, 선천성 대사이상증
알카리뇨: 알카리증, 신장의 H배설장애, 세균뇨
Protein
-
신장에서 요가 만들어 질 때 혈중 단백이 세뇨관에서
재흡수 되어 혈중으로 되돌아가는 기전과 관련.
Glucose
-
세뇨관이 고농도의 포도당을 재흡수 할 수 없는 경우
소변에서 포도당 검출됨을 이용
Ketones
-
당 대신 지방산의 분해가 일어남에 따라 지방산 대사의 종산물인 케톤이 요중으로 유출되는 것 확인
Bili.
-
적혈구가 간에서 분해될 때 만들어지는 담즙색소의
요중 유출 확인
Blood
-
사구체나 세뇨관의 손상, 요로하부의 출혈 확인
Nitrit
-
요로감염증의 여부를 진단,
양성이면 세균학적 검사가 재 요구된다.
Urobilinogen
-
십이지장으로 배설된 빌리루빈이 일부는 변으로 배설되고 일부는 간으로 되돌아갈 때 신장이나 혈중으로 들어가 용혈이 일어나는지 확인
RBC
0~4
요로감염이나 신장 및 요로계의
화농성 및 염증성 질환의 지표
WBC
0~4
Epicell
0~4
요중 상피세포의 유출은 하부요로, 방광질환의 지표


      ▲   생화학  검사
항 목
정 상
검사 목적
결과 분석
Glucose
80~120
㎎/㎗
공복 시 혈당농도가 감소됨에
따라  자극을 받아서 유리된다.

BUN
8~20
㎎/㎗
Blood Urea Nitrogen은 암모니아를  배설하기위해 요소싸이클을 통해 배출되는 것으로서 섭취단백량, 요소합성량, 배설량에 의해 좌우되는 신장기능의 지표이다.

Creatine
0.5~1.3
㎎/㎗
간 신장에서 형성되어 근육에 분배되어 고에너지 합성물로 변화
증가: 신혈류량 감소, 신사구체여과치 감소, 울혈성 심부전
감소: 근영양실조, 간장애, 요붕증
Albumin
3.0~4.5
g/㎗
간질환의 지표로서 삼투압을 조절하며 호르몬, 빌리루빈, 약물의 운반기   능을 갖는다.
증가: 탈수
감소: 간손상, 신증후군, 단백손실, 화상
Total bili.
0.1~1.0
㎎/㎗
적혈구 붕괴속도나 빌리루빈포합기능의 문제와 관련
증가: 후천성 황달, 간전성 황달, 포합 빌리루빈의 배설장애
감소: 용혈성 빈혈
D. bili.
0.1~0.3
㎎/㎗
황달간염의 진단적 검사

AST
0~40
U/L
Aspatate aminotransferase는 간,  심장, 골격근에 분포하여 세포가 손상받으면 혈청내로 유출되는 효소.

ALT
0~40
U/L
Alanine aminotransferase는 조직 에너지를 생산하는 효소로서 AST와  달리 세포질내에 풍부하고 신장, 심장, 골격근에 분포되어 있으며 급성  간세포 손상시 예민한 지표가 됨

LDH
100~450
IU/L
Lactate Dehydrogenage는 젖산탈수효소로 감염의 진단을 위해 사용

ALP
66~220
U/L
Alkaline Phosphatase는 뼈, 장, 간,  태반에 분포하는 효소로서 성장기에는 뼈쪽이 증가하고 폐쇄성 황달시에는 간쪽이 증가한다.


Uric acid
3.5~7.2
㎎/㎗
핵산의 최종대사산물로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 신사구체에서 여과된  요산의 90~95%는 재흡수되며 일부는 원위세뇨관에서 분비됨.
증가:
통풍, 백혈병 같은 세포파 괴가 증가하는 질환
Cholesterol
130~250
㎎/㎗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나 지방대사의 평가, 신증후군, 당뇨병, 동맥경화, 급성심근경색에서 증가.

Na
135~145
mEq/l
식이 중의 나트륨 섭취와
신장배설의 균형과 관계있음.
증가: 중증당뇨환자, 고장식염수의 과잉투여
감소: 수분과잉, 위장관 손실
K
3.5~5.0
mEq/l
세포의 흥분성 신경조직의 막전압을 유지하는 전해질
증가:배설장애(신질환). 발열, 기아
감소: 체온저하, 위장관 손실,  부신피질 과형성
Cl
90~110
mEq/l
혈액의 삼투압을 유지하여 혈액량과 혈압을 조절하는 전해질로서 산염기 불균형을 측정.
체액의 상태의 평가를 위해 측정.
증가: 탈수, 호흡성 알카리증,  대사성 산증
감소: 수분과잉, 소화액 상실,  이뇨제 사용
Ca
8.4~10.2
㎎/㎗
혈청 칼슘이 증가하면 인이 신장 내에 배설되는 과정의 이상 발생

P
2.5~4.5
㎎/㎗
Phosphorus는 세포의 구성성분으로 에너지대사, 근수축, 조직으로의  산소공급에 관여한다.
증가: 신기능 저하, 부갑상선 호르몬의 기능 부전
감소: PTH과잉, 비타민 결핍, 감수성공복저하, 제산제 복용, 게실


'네가 잠들 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티스트’를 그리며,,,  (2) 2023.11.13
Unroad not Taken. - 1  (0) 2022.02.08
비가 또 오시네,,  (0) 2021.06.03
아, 오드리 ~  (0) 2021.03.31
盡人事待天命.  (0)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