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과 유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사랑해서,, 미안하다.... 여행 나의 테마글 보기 여행 테마 보기 조회(306) 이미지..,love. | 2008/07/09 (수) 10:04 추천(2) | 스크랩(0) 새로운 시간을 입력 하세요 그는 젊잖게 말한다 노련한 공화국처럼 품안의 계집처럼 그는 부드럽게 명령한다 준비 됐으면 아무 키나 누르세요 그는 관대하기까지 하다 연습을 계속 할까요 아니면 메뉴로 돌아갈까요? 그는 물어 볼 줄도 안다 잘못되었거나 없습니다 그는 항상 빠져나갈 키를 갖고있다 능란한 외교관처럼 모든 걸 알고 있고 아무것도 모른다 이 파일엔 접근할 수 없습니다 때때로 그는 정중히 거절한다 그렇게 그는 길들인다 자기 앞에 무릎끓은, 오른손 왼손 빨간 매니큐어 14K 다이야 살찐 손 기름때 꽤재재 핏발선 소온, 슬슬 꺽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