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땡빛' 여름 - 무뎌진 사랑... 조회(394) 이미지..,love. | 2006/08/08 (화) 21:07 추천(0) | 스크랩(0) -근간에 외국의 '스릴러'물을 보다 보면 '다중인격체'라는 주제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복잡한 현대를 살다 보니까, 상사에게는 예의 바른척, 세상의 교양은 다 있는척 하다가, 주위의 회사 사람에게도 젠틀하고, 우아한 모습을 보이다가 혼자 되거나, 자신보다 약한 사람과 혼자 대면하게 되면 자신의 삐뚤어진 이중적인, 또는 삼, 사중적인 면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근자에 알게된 우스운 일 하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쪽 싸이트에는 밝고 명랑한 성격, 저쪽 사이트에다간 진지하고 지적인 성격인 것처럼 광고문을 띄워 놓고는 상대방들과 만남을 갖다가 이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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