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환우카페에 들렀다가 “대한독립 만세
나는 투석기하고 독립하고 싶어용ㅠㅠ” 라고
써놓은 글을 읽고 가슴이 무거웠네요.
시민 여러분 국기는 다셨는지요. 근래에 ‘기적의 시작’이란 이승만 영화가 상영되여 말들이 있더니, ‘파묘’로 인하여 보수와 진보의 영화상영 대결구도로 발전 했다는 ‘썰’을 들었습니다. 파묘를 본 사람으로서 현 지도자의 친일적인 형태가 이러한 논란에 불을 붙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듯 하여 가슴이 답답합니다. 모든 ‘선’을 넘나드는 행위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그저 국민들은 자신의 일을 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인데.., 가슴 터지게 “대한독립 만세”라도 힘껏 외치면 이 체기가 내려 앉을까요?
3월 입니다. 모두 봄 처럼 피워 내시길~.
'나는 이런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すずめの淚 / 참새의 눈물’ 박혜신, 한일가왕전, (원곡:계 은숙) (0) | 2024.05.10 |
---|---|
‘아이 라이크 쇼팡..? - 아이 러브 아이스 아메리카노 ..!’ Oh! No, No. (0) | 2024.04.13 |
Who am I ?! (2) | 2023.12.26 |
어 매징! ( A MAGZING !!! ) (0) | 2023.08.19 |
10년의 세월 만큼,, (0) | 202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