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을 하면서... 친구가 마지막 남겼던 글을
'간직' 해 둔다. 왜 나는,,,??!? 그동안 전화 번호도 물어서 간직해 두지 못했던지,,,
오래동안 궁굼 해 애타 하면서도,,,, '소리'.... 친구의 명복을 기원한다. - 스크랩 한 글은 소리님이, 2008.0907.12;29 에 남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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