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bara

마돈나.... 영원한 女性 !


마돈나 /'귀거래?' - '프로'는 영원하라,,!!!
조회(858)
이미지..,love. | 2005/11/19 (토) 14:32
추천 | 스크랩(1)





 
-본명;Madonnaa Louise Ciccone.1958.08.16 일생.현47세. 미국. 베이시티출신. 1980~1990 폭발적인기. 이탈리아계혼혈, 미시건대학에서 무용을 공부하다 중퇴하고 뉴욕시 엘빈 에빌리 무용단에 입단 후에 노래로 방향전환. 1983년 데뷔엘범 Holiday로  큰 인기.
 



-본래 검은 머리의 마돈나,, '신사는 금발을 좋아 한다'라는 '진실'을 금새 깨우침.






-손쉬운 가락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1986. 순정을 노래한 True blue,1986. 관능, 사랑을 위한 변명, Justify my love, 1998. 사랑의 숭고함을 노래한 Ray of light을 노래하고,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뮤직 비디오의 가능성을 활짝 열었으며 1984. Like a virgin으로 , 1989. Like a prayer로 독특한 성적 이미지 창출함.
 














-그녀의 앨범은 1991년 까지 미국가요순위 10위권에 21곡이 들고, 7.000만장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포르노집 성SEX, 1992를 출판하여 큰 성공을 거두는 한편 테크노 앨범 '광선'으로 그래미상 노래상을 받았다.
 







 -47세를 넘긴 그녀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은듯 그녀를 꼭닮은 딸과 외출하기를 즐긴다.
 
 






-1984년, 불멸의 히트곡 Like a virgin은 마음만 처녀같으면 되는 것이지 몸까지 처녀일 필요는 없다는 메세지, 혼전순결에 대한 고찰이기도 하며 한술 더 떠서 남자는 바람을 많이 피우면 오히려 능력있다 생각하는데, 여자는 남자가 많으면 천하게본다 이것은 불합리 하다, 여자에게만 혼전순결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메세지를 세상에 던졌다.
 




-2005년 11월 새로운 앨범의 표지사진1.2


-그녀의 새앨범 'Confessions on a dance floor'이 발매 됐다. 올해가 마돈나의 20주년임을 기억했는지 그녀는 정말 '처녀처럼' 돌아 왔다. 외모는 많이 변화 했지만 음악양식은 20년전의 Like a virgin 처럼 '귀거래'했다. 그녀 앨범의 Hung up부터 시작하여 Get together, Sorry등이 모던의 극치라할 댄스음악이 혼합되여 있다.
 




-마돈나의 신보소식을 듣고, 그녀의 신보를 사고, 그녀의 앨범을 흐믓한 마음으로 들으며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카피를 떠올린다, 참 열심히 사는 여자! '자신'을 너무 잘아는 여자! 가만히 한손을 내밀어 엄지를 세워 인정해 준다. Madonna, very good!!!